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 감사하는 마음 ♥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 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 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보여 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 좋은글 中 -
------------------------------
★ 행복이야기 좋은글,명언 더알아보기 ★
▣ 착각하지 말자
출처 | http://happystory.storyshare.co.kr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3105 | [BGM] 그는 나를 달콤하게 그려놓았다 | 통통볼 | 22/04/06 21:27 | 440 | 3 | |||||
93104 | 봄 꽃 놀이 [2] | 천재영 | 22/04/06 10:00 | 725 | 1 | |||||
93103 | [가능하면 1일 1시] 벚꽃 잔치 | †촘갸늠† | 22/04/06 09:09 | 227 | 1 | |||||
93102 | 좋은글41:돈을 빌려주는 것 | 돌아온자 | 22/04/05 19:48 | 806 | 2 | |||||
93101 | [가능하면 1일 1시] 스투키 그늘 | †촘갸늠† | 22/04/05 09:01 | 201 | 3 | |||||
93099 | 딸 몰라보던 엄마가 기억이 돌아온 순간 | 쵸파ºㅅº™ | 22/04/04 23:04 | 534 | 1 | |||||
93098 | [BGM] 산책은 악몽을 좋아한다 | 통통볼 | 22/04/04 20:22 | 387 | 4 | |||||
93097 | 좋은글40:사치와 무시 | 돌아온자 | 22/04/04 19:10 | 240 | 1 | |||||
93096 | 좋은글39:모든 것은 공부와 집결된다 | 돌아온자 | 22/04/04 18:25 | 258 | 1 | |||||
93095 | [가능하면 1일 1시] 꽃나들이2 | †촘갸늠† | 22/04/04 09:02 | 218 | 1 | |||||
93094 | [BGM] 태양은 늙은 복서처럼 달렸다 | 통통볼 | 22/04/03 21:32 | 434 | 3 | |||||
93093 | 일취월장 [2] | 천재영 | 22/04/03 10:25 | 785 | 2 | |||||
93092 | [가능하면 1일 1시] 그거 알아?5 | †촘갸늠† | 22/04/03 08:51 | 212 | 1 | |||||
93091 | [BGM] 모든 사랑은 가장 늦게 떠난다 [1] | 통통볼 | 22/04/02 15:42 | 923 | 5 | |||||
93090 | 청출어람 [3] | 천재영 | 22/04/02 10:26 | 753 | 2 | |||||
93089 | [가능하면 1일 1시] 개나리 손 | †촘갸늠† | 22/04/02 08:42 | 205 | 1 | |||||
93088 |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2] | 쓰레기청소부 | 22/04/01 15:29 | 773 | 0 | |||||
93087 | 주마가편 [2] | 천재영 | 22/04/01 10:08 | 756 | 1 | |||||
93086 | [가능하면 1일 1시] 만우절 | †촘갸늠† | 22/04/01 09:06 | 223 | 1 | |||||
93085 | [BGM] 나는 당신을 절대로 껴안을 수 없다 | 통통볼 | 22/03/31 23:28 | 368 | 3 | |||||
93084 | 愛誦詩抄- 봄 날 | 상크리엄 | 22/03/31 14:44 | 343 | 1 | |||||
93083 | 고진감래 [2] | 천재영 | 22/03/31 10:30 | 814 | 1 | |||||
93082 | [가능하면 1일 1시] 봄날2 | †촘갸늠† | 22/03/31 09:16 | 195 | 1 | |||||
93081 | [BGM] 첫 문장은 늘 뼈가 시리다 | 통통볼 | 22/03/30 22:51 | 414 | 3 | |||||
93080 | 초목 상생 [2] | 천재영 | 22/03/30 10:27 | 714 | 1 | |||||
93079 | [가능하면 1일 1시] 여름의 것 | †촘갸늠† | 22/03/30 09:12 | 201 | 1 | |||||
93078 | [BGM]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1] | 통통볼 | 22/03/29 21:57 | 670 | 3 | |||||
93077 | 우주홍황 [2] | 천재영 | 22/03/29 11:18 | 813 | 1 | |||||
93076 | [가능하면 1일 1시] 봄날 | †촘갸늠† | 22/03/29 09:06 | 191 | 1 | |||||
93075 | [BGM] 저녁을 굶은 달을 본 적이 있다 | 통통볼 | 22/03/28 20:41 | 438 | 4 | |||||
|
||||||||||
[◀이전10개]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