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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띠 해 01. 06 생각
깨진 쪽박도 고쳐 써
깨진 쪽박을 보고
누구는 숨어서 웃는
더욱 상처 깊어 절대
치유 불가 되길 바라
사람 사는 세상 온갖
다른 생각 아픔 있지만
서로 한발 양보 빨리
치유하고 새출발 하라는
또 옛날 집에서 새는
쪽박 밖에서도 샌다던
깨진 쪽박 쓸 수 없다
크게 걱정을 했었는데
요즈음 각자 현명한
판단과 생각으로
고쳐 쓸 줄 아는
마음이 맞아야
사람과 사람 사이
마음을 모우는 일
말로는 참 쉽지만
서로의 마음 맞추는
일이 내 마음 같지
않아 쉽지 않은데
서로 살아온 환경
각자 생각하는 것
원하는 일이 다른
그래서 사람 만나는 일
여러 이유 조건 따르는
하지만 한가지 원대한
목적으로 마음 모으는
행여 각자 아픈 허물
빨리 치유해주는 마음
가진 자가 마음 열고
목표 향해 하나로 뭉쳐
원대한 목표 생각했던
그곳으로 힘차게 달리길
희망찬 범띠 해
동물 왕국의 범
먹이사슬 최고봉
동물은 생각 행동
모두 자유라지만
그들도 그들 나름
규칙 있을 것으로
만물을 이끄는 인간
인간의 생각은 자유
무슨 생각이든 자유
누구든 생각만 자유
자기의 어떤 행동이든
책임질 줄 알아야 하는
그래서 생각 깊어지고
심사숙고하는 마음으로
돌다리도 다시 한번 더
조심 신중 그렇게 건너라는
비 온 뒤 땅 더 단단하다는
빨리 상처 치유하고 정신 차리길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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