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표라도 추가하려고 보조기차고 목발짚고 가서 투표하고 가족들 맘 돌리고 나름 열심히 했다생각했습니다.
근데 통잡아서 쓰레기라 하시고
어떤분은 쓰레기니 뭐니 사투리만 들어도 짜증난다 쓰레기만 사는 동네다 라는 글이 올라와서( 비공 순식간에 박히긴했지만.. ) 안그래도 씁쓸한마음 후벼파시네요..
그래도 대구경북에서도 힘쓰신분 많고 주변설득하신분들도 많습니다.
제발 싸잡아서 전체로 비하하고 욕하지말아주세요
그쪽의 울컥하는말에 누군가는 크게상처받고 답답하고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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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5/09 20:51:12 115.126.***.102 손틈바람
342143[2] 2017/05/09 20:51:28 39.7.***.208 시클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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