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감사하는 마음담아
내가 생각하는 일
내 마음대로 하는
그것 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음에도
그래서 주변 모두에
진심 담아 감사하는
그런 감사할 수 있는
기회 있음에 또 감사
제일 가까운 주변부터
감사하는 마음 전하길
삼각산 우이천
우이천 가운데 두고
한쪽은 도봉구 창동
한쪽은 강북구 번동
노원구 상 중 하계동
또 장위동 석계동
오순도순 모여 사는
살아가는 모습들이
비슷비슷한 민초들
큰 욕심 없이 그렇게
옹기종기 모여 사는
삼각산에서부터
흘러 흘러 내려온
맑은 물을 바라보며
열심히 걷기 운동하는
긴 머리 소녀
그 개울 건너 살던
청순하고 순수하고
다소곳한 긴 머리
그 참 고운 소녀가
우리 집 식구 되고
예쁜 아기 엄마 되고
알콩달콩 살면서 참
세상 무엇보다 귀한
귀여운 손녀 안겨준
그렇게 한 가족 되고
십 년이 훌쩍 지나간
부족함 많은 내 아들
제 남편에게 순종하고
하나뿐인 제 딸
내 귀여운 손녀
건강하게 잘 기르고
제가 가진 재능으로
제가 하고 싶어 하던
조그만 피아노학원
학생 학부모에게
또 주변 칭찬받으며
운영하는 학원장
교육자 집 안 전통
이어가는 자랑스러운
늘 겸손하고 침착한
내 귀한 며느리에게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 담아
오늘의 작은 행복 만족하며
또 잔잔한 행복 만들며 살자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3001 | 꽃 피운 봄날 [2] | 천재영 | 22/03/10 10:24 | 306 | 2 | |||||
93000 | [가능하면 1일 1시] 봄날의 핑계 | †촘갸늠† | 22/03/10 09:10 | 218 | 1 | |||||
92999 | 좋은글34:화난 상대방 대처법 | 돌아온자 | 22/03/09 15:42 | 403 | 1 | |||||
92998 | 좋은글33:우선순위 | 돌아온자 | 22/03/09 12:15 | 265 | 2 | |||||
92997 | 좋은글32:히키코모리 벗어나기 | 돌아온자 | 22/03/09 10:42 | 299 | 2 | |||||
92996 | [가능하면 1일 1시] 선거 공약집 | †촘갸늠† | 22/03/09 09:04 | 203 | 2 | |||||
92995 | 흘러간 옛 시절 [2] | 천재영 | 22/03/08 10:39 | 478 | 1 | |||||
92994 | [가능하면 1일 1시] 꽃샘9 | †촘갸늠† | 22/03/08 09:11 | 186 | 1 | |||||
92993 | 좋은글31:고백에 관하여 | 돌아온자 | 22/03/07 22:12 | 251 | 1 | |||||
92992 | 경제 부흥 영웅 [2] | 천재영 | 22/03/07 10:34 | 344 | 1 | |||||
92991 | [가능하면 1일 1시] 있다기만 하는 사람 | †촘갸늠† | 22/03/07 09:12 | 182 | 1 | |||||
92990 | 좋은글30:질문에 대하여 | 돌아온자 | 22/03/06 23:35 | 213 | 1 | |||||
92989 | [BGM] 옛날들이 새로 돌아오고 있었다 | 통통볼 | 22/03/06 23:00 | 370 | 2 | |||||
92988 | 좋은글29:하고싶은 것과 목표 | 돌아온자 | 22/03/06 20:56 | 225 | 1 | |||||
92987 | 愛誦詩抄- 별빛인생 | 상크리엄 | 22/03/06 16:28 | 318 | 2 | |||||
92986 | 젊은 꼰대가 말하는 [2] | 천재영 | 22/03/06 10:35 | 363 | 1 | |||||
92985 | [가능하면 1일 1시] 나무의 옆구리 | †촘갸늠† | 22/03/06 09:06 | 210 | 1 | |||||
92984 | 자신을 자랑하는 [2] | 천재영 | 22/03/05 10:25 | 318 | 1 | |||||
92983 | [BGM] 나는 아직 혼자다 | 통통볼 | 22/03/05 09:38 | 348 | 2 | |||||
92982 | [가능하면 1일 1시] 국화 속 당신 | †촘갸늠† | 22/03/05 09:12 | 180 | 1 | |||||
92981 | [BGM] 사랑도 이젠 막바지다 | 통통볼 | 22/03/04 15:58 | 339 | 2 | |||||
92980 | 영화처럼 풀리는 [2] | 천재영 | 22/03/04 10:18 | 253 | 1 | |||||
92979 | [가능하면 1일 1시] 3월의 인상 | †촘갸늠† | 22/03/04 09:09 | 167 | 1 | |||||
92978 | 훈풍이라는 [2] | 천재영 | 22/03/03 10:06 | 312 | 1 | |||||
92977 | [BGM] 맨발은 금방 망각을 그리워한다 | 통통볼 | 22/03/03 09:07 | 273 | 3 | |||||
92976 | [가능하면 1일 1시] 벚꽃 필 무렵 | †촘갸늠† | 22/03/03 09:06 | 189 | 1 | |||||
92975 | [BGM] 사랑은 늘 황혼처럼 멀었다 | 통통볼 | 22/03/02 12:22 | 369 | 3 | |||||
92974 | 인생은 미완성 [2] | 천재영 | 22/03/02 10:08 | 374 | 1 | |||||
92973 | [가능하면 1일 1시] 봄비13 | †촘갸늠† | 22/03/02 09:11 | 169 | 1 | |||||
92972 | 잠자리에 들었다가. 문득 두려운 생각에 글을 적습니다. | 모다는모다? | 22/03/01 23:26 | 386 | 4 | |||||
|
||||||||||
[◀이전10개]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