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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종교인이든 아니든
똑같은 마음 즐거운
세계대전 끝나면서
불같이 일어난 종교
세계 하나로 만드는
성탄절 행사하면서
세계 평화로운 날이
지금처럼 유지된다면
더러 작은 분쟁
곳곳 있긴 하지만
크게 보면 평화로운
나날이 이어지는데
그런데 요즈음 곳곳
분위기 이상한 감도는
옛날 어느 학자 말
몇몇 고집에 젊은이
귀한 목숨 잃는 참
무서운 일 발생한다던
아줌마의 큰 공로
빨갱이들이 일으킨
전쟁이 휴전되면서
전후 경제 발전
시작한 60년대의
아줌마들의 큰 역할
오늘의 경제 부흥 만든
우리 엄마 아줌마들
경제 발전의 주인공
머리 수건 질끈 동여 묶고
편안한 통 큰 바지 입고
소매 둥둥 걷고는
산과 들 바다
골목 시장 온갖
힘든 일 찾아다니며
곳곳을 누비던
억척같이 일한 엄마
똑순이 아줌마들의 노력
모든 것 참고 또 참고
그렇게 절약하며 일으킨
집 집마다 확 달라진 경제
그 노력에 감사하는
마음이 참 부족했던
경제 발전 영웅인데
새해를 맞으며
세상의 절반 여자
여자는 참 연약해도
엄마는 무섭도록 강한
요즈음 아빠들도 많이
생각 달라져 참 가정적
열심히 일한 황소 해
서로서로 등 두드리고
그리고 범띠 새해맞이
집 집마다 철저한 준비
준비하지 않은 내일은
기대할 것 하나도 없다는
유비무환이라는 말 생각나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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