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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없는 인권 잣대
세상 사람 모두 최소
기본적 권리라는 인권
인권 태어나면서
똑같이 부여받은
생활 속 자기보호
권리라고 하는데
몇몇 특별한 사람만
선택적 이용 하는 듯
죄지은 죄인 인권은
열심히 보호하려고
이름 얼굴 감춰주고
신변 철저히 보호해
상처받은 피해자는
한참 뒷전으로 두는
인권을 주장하는 이
평범한 이의 인권은
진작부터 무너졌던
어느 학자 이야기에
인권 주장 속 다른
숨은 역사가 있는데
이런 현상은 지난날
때 지어 다니면서
머리에 띠 두르고
길 막고 거리에서
소리치며 돌 던지고
쇠막대기 휘두르다가
경찰서에 잡혀가면서
잘못 반성보다는 먼저
인권 보호하라 주장한
그것 이리저리 뒤섞여
엉뚱한 곳으로 튀어
죄에 대한 반성
그보다 먼저 자기
인권 주장하라고
부추긴 몇몇 이들
죄인은 죄인으로
가정을 파괴한 괴물
X만도 못한 죄인을
범죄자에게도 인권
보장해야 한다는
그래서 지나가는
X도 웃는 일 생겨
죄인 인격 보장하느라
피해자 인권 무시하는
참 세상 요지경 같은
알 수 없는 묘한 세상
그래서 이런 현상
고쳐갈 의견 낸다면
모두 큰 결단을 내려
오늘 기점 모든 죄 값
열 배로 상향 조절하면
범죄 사라질 듯한 생각
어느 나라는 죄지은 값을 수백 년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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