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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92614
    작성자 : badboy
    추천 : 2
    조회수 : 652
    IP : 220.73.***.20
    댓글 : 19개
    등록시간 : 2010/10/30 22:24:45
    http://todayhumor.com/?sisa_92614 모바일
    통일은 지금 아니면 안될겁니다! 지금 아니면 영원히가 될수도..
     왠 미친소리냐고요??

     내가 고등학생이지 말입니다..어느날 윤리시간에 통일에 관해 배울때입니다.

     그때 윤리셈이 

     "통일이 되면 좋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라"

     스륵

     겨우 저를 포함한 9명?? 40명중에 9명 정도가 손 들었습니다.

     왜냐고요?? 손 안든 학생들은 이러더군요

     통일되면 사회혼란이 온다, 세금을 많이낸다 범죄가 늘어난다는 등등
       
     상당히 북한을 멀리하는 발언을 하더군요 이미 남이다 등등

     만일 이 세대가 사회의 기득권층이 되는 순간

     통일은 물거너 갈겁니다

     이게 지금 10대 청소년들의 현실입니다.
     지금 아니면 아마 힘들것 같습니다. 

     아닌 학생도 많다고요?? 

     과연 그럴까요?
    badboy의 꼬릿말입니다
    가가라이브 랜덤 채팅>
    http://www.gagalive.kr ;랜덤 채팅 서버에 접속되었습니다.
    원인불명 불임치료!
    랜덤한 사람이 대화방에 입장했습니다. 편하게 대화하시길 바랍니다!~
    낯선 상대: ㅎㅇ
    당신: ㅎ2
    낯선 상대: 배고프네
    당신: 저도요;
    낯선 상대: 자취하나
    당신: 아니요 ㅜ
    낯선 상대: 아 좋겠네 ㅋㅋㅋ
    당신: ㅋㅋㅋㅋ
    낯선 상대: 라면 맛있게 끓이는법읍냐
    당신: 있죠
    당신: 조리법대로
    낯선 상대: 그니까 독특한맛
    당신: 아
    낯선 상대: 첨가를 해서
    낯선 상대: 얼마전에
    당신: ㅇ
    낯선 상대: 케찹넣고 끓이니까
    낯선 상대: 맛이쎄
    당신: ㅇㅇ
    낯선 상대: 맛있데
    당신: ㅋ
    낯선 상대: 중화풍맛이
    낯선 상대: 나서
    당신: 흔이
    당신: 우리는
    낯선 상대: ㅇㅇ
    당신: 빙초산을
    낯선 상대: 아
    당신: 음식에안넣는데
    낯선 상대: 아세트산
    당신: 네
    낯선 상대: ㅇㅇ
    당신: 희석 아세트산
    당신: 끓이면
    당신: 날라가니
    낯선 상대: ㅇㅇㅇ
    당신: 다끓이고
    당신: 한 티스푼으로
    당신: 넣어보세요
    낯선 상대: 내 죽일라는거지
    당신: ㅋㅋㅋ
    당신: 티스푼은
    당신: 괜찮을걸요 ㅋㅋㅋㅋ
    당신: ㅈㅅ
    낯선 상대: 뉴스에 뜰꺼야
    낯선 상대: 가가라이브에서 한상대방의
    당신: ..
    낯선 상대: 라면 조리법을 따라했다가
    낯선 상대: 함정에걸려
    낯선 상대: 뒤진 20대 자취생
    당신: 아우 ㅋㅋ
    당신: 어디사세요?
    낯선 상대: 책임질거가
    낯선 상대: 나 서울
    당신: 비슷하면
    당신: 닭하나
    당신: 사들고 갈꼐요
    낯선 상대: 이야
    낯선 상대: 고맙네
    낯선 상대: 니 어딘데
    당신: 창원요
    낯선 상대: 아
    낯선 상대: ㅅㅂ
    낯선 상대: 죽을래
    당신: 아쉽네요
    낯선 상대: 야
    당신: 네?
    낯선 상대: 아오
    낯선 상대: 존나 기대했어
    당신: 빙초산
    당신: 하나
    낯선 상대: ㅇㅇ 살돈이없어
    당신: 택배로라도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아
    낯선 상대: 내 부산살다 왔는데
    당신: 지문남는다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당신: 아..
    낯선 상대: 창원 이면
    당신: 네
    낯선 상대: 가깝지 마산친구집옆에
    낯선 상대: 있는데 맞제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아
    낯선 상대: 창원 신석기
    낯선 상대: 라 놀렸는데
    당신: 이제
    낯선 상대: 시골이라고
    당신: 곧 하나가될
    당신: 도시끼릭 이러면 ㅎㅎ
    낯선 상대: ㅋㅋㅋ
    낯선 상대: 창원에
    당신: ㅇ
    낯선 상대: 뭐 차는 굴러다니나
    낯선 상대: 말타고 다니제
    당신: 요즘은
    낯선 상대: 소타냐
    당신: 말이 더 비싸죠
    당신: 소가
    낯선 상대: 더싸다 임마
    당신: 차보다 더 비싸죠
    낯선 상대: 더싸
    당신: 차
    당신: 중고하나
    당신: 500만원이면
    낯선 상대: 소한마리
    당신: 아반떼
    당신: 중고
    낯선 상대: 400이면
    낯선 상대: 산다
    당신: ??
    낯선 상대: 300에서 400이면
    당신: 그렇게 떨어졌나
    낯선 상대: 산다
    낯선 상대: 아오 종자우만
    낯선 상대: 좀 비싸고
    낯선 상대: 새차값?
    낯선 상대: 그정돈데
    당신: 음
    당신: 그래도
    당신: 중고차
    당신: 사는데는
    당신: 무리없겠네요
    낯선 상대: ㅇㅇㅇ
    낯선 상대: nf하나
    낯선 상대: 뽑겠네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아
    당신: 요즘
    낯선 상대: 창원ㅋㅋㅋ
    당신: ㅋㅋㅋ
    낯선 상대: 시골이지
    당신: 네
    낯선 상대: 뭐 창들고 다니제
    당신: 소풍가면 엿사가요
    낯선 상대: 노루 잡고
    당신: 근데
    낯선 상대: 활쏴서 호랭이도 잡는다며
    당신: 초콜렛이 무슨색이에요?
    낯선 상대: 초콜릿색이지
    당신: 맛있어요?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맛있어
    당신: 냄새는요>?
    낯선 상대: 음
    낯선 상대: 달달한
    낯선 상대: 냄세
    낯선 상대: 새
    당신: 우와
    낯선 상대: 니 혹시 tv라고 아나
    당신: 아
    당신: 그거
    낯선 상대: 들어봤제
    당신: 어제 영창이집에서
    낯선 상대: ㅇㅇ
    당신: 보러갔는데
    당신: 안테나 당번
    당신: 걸려서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ㅋㅋㅋ
    낯선 상대: 니 사냥은 언제가게
    당신: 요즘은
    낯선 상대: 요새 노루가
    당신: 사냥보단
    낯선 상대: ㅇㅇ
    당신: 땔감
    낯선 상대: 아 떌감이냐
    당신: 추워요
    낯선 상대: 음,, 공룡들도
    낯선 상대: 다 도망갔겠네
    낯선 상대: 티라노 이런애들
    당신: 이미 다 잡아먹어서
    낯선 상대: 아 ㅋㅋㅋㅋㅋ 봄쯤에
    낯선 상대: 다시 나겠네
    당신: 네
    당신: 보릿고개를
    당신: 어케넘겨야하나..
    낯선 상대: 음,, 공룡잡을때
    낯선 상대: 조심해라
    당신: 네
    낯선 상대: 티라노 야는
    당신: 네
    낯선 상대: 좀 사납다 하드라
    당신: 좀
    당신: 그렇네요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무시안할게
    당신: ㄱㅊ ㅋㅋ
    당신: 재밌는데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내 부산서 학교 다닐때
    당신: ㅇ
    낯선 상대: 창원놈
    낯선 상대: 맨날 이래 갈궜는데
    당신: ㅇ
    당신: ㅇㅇㅇ ㅋ
    낯선 상대: 뭐 머리 이상하게 잘라오면
    낯선 상대: 창원컷이라하고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아 생각해보니까 웃기네
    당신: ㅋㅋㅋㅋ
    당신: 창원컷
    낯선 상대: 생각난다
    낯선 상대: 창원컷
    낯선 상대: 창원의 자존심
    낯선 상대: 뭐 이래 갈궜지
    당신: ㅋㅋㅋ
    당신: 창원컷
    낯선 상대: 웃기냐 ㅋㅋㅋ
    당신: 네 ㅋㅋ
    낯선 상대: ㅋㅋㅋㅋ 나도 아직도 웃기 ㅔㄴㅋㅋㅋ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름도 기억나네
    낯선 상대: 최요원이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
    당신: ㅋㅋㅋ
    당신: ㅋ
    낯선 상대: 꼴통짓을 드럽게
    낯선 상대: 많잏
    낯선 상대: 했는데
    당신: 창원스타일이네요
    낯선 상대: ㅇㅇㅇ
    당신: ㅋㅋ
    낯선 상대: 교탁알제
    당신: 네
    낯선 상대: 그게 학교가 오래되서
    낯선 상대: 나무였는데
    당신: 네
    낯선 상대: 것따 분필을 발라놔서
    당신: 네
    낯선 상대: 선생옷을 개판으로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만들어서 존나게맞고
    당신: ㅋㅋ
    낯선 상대: 거울로 몰래 복도에 선생있는지
    낯선 상대: 확인하다
    낯선 상대: 거울빛이 선생눈에 정빵으로 갓
    낯선 상대: 가서 개쳐맞고
    당신: ㅋ
    당신: 웃긴친구네요 ㅋㅋ
    낯선 상대: 그때한번 3층에서 뛰내리면
    낯선 상대: 쌤이 만원준다해서
    낯선 상대: 화단으로 뛰내리고 ㅋㅋㅋㅋㅋㅋ
    당신: ㅋㅋㅋ
    낯선 상대: 또 그런놈이 꼭 안다쳐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진짜 골때리는놈
    당신: 같이
    당신: 티라노사냥갈때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시선돌림용으로
    당신: 쓰게좀
    낯선 상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빌려주세요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지금 아마
    당신: ㅇ
    낯선 상대: 의대 갔을끼야
    낯선 상대: 공부잘해가
    당신: 자기가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
    당신: 자기를 치료해야지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정신과?
    낯선 상대: ㄴㄴ
    낯선 상대: 아직 본과 수업
    낯선 상대: 3학년
    당신: 아
    당신: 그럼
    당신: 지향과가/??
    낯선 상대: 1년있다가
    낯선 상대: 안과 지향이라드라
    당신: ㅇ
    낯선 상대: ㅇㅇㅇ
    낯선 상대: 금마그거
    당신: ㅇㅇ
    낯선 상대: ㅅㅂ ㅋㅋㅋㅋㅋㅋ
    당신: 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아 존나 웃기네
    낯선 상대: 생각해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ㅋㅋㅋㅋ
    낯선 상대: 그 학교 연못에 오리잡아와서
    당신: 창원컷한 사내가 화단으로 뛰어네려.
    당신: ㅇㅇ
    낯선 상대: 교무실에 풀어놓고
    당신: ㅇㅇ
    당신: ㅋㅋ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사질러놓고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난리치고 미치겠네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ㅋㅋㅋ
    낯선 상대: 돌아이도라이
    낯선 상대: 금마지나ㅉ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ㅋㅋㅋ
    낯선 상대: 아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창원컷
    당신: ㅋㅋㅋ
    낯선 상대: 아직도 생각나는게 신기하다
    낯선 상대: 얼마전에 고등학교 동ㅊㅇ
    당신: ㅇ
    낯선 상대: 군대늦게 갔는데
    당신: ㅇ
    낯선 상대: 일단 신병교육대를 4주 훈련받는데
    낯선 상대: 백골부대가 걸린거야
    당신: ㅋㅋ시망 ㅋㅋㅋ
    낯선 상대: 딲 버스 타고가는데
    낯선 상대: 뭔가 백골마크가
    낯선 상대: 보여서
    당신: ㅇ
    낯선 상대: 사람들 다 시발 좆됬네이러고
    낯선 상대: 버스안에서
    낯선 상대: 그래서 받고나서
    낯선 상대: 자대 배치를 받잖아
    당신: ㅇ
    낯선 상대: 뭐 딴놈들 다 1 사단 3사단 6사단이래걸리는데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지만 101 여단이 걸린거야
    당신: ㅇㅇㅋ
    낯선 상대: 그래서 어 뭐지 이라는데
    당신: 여단
    당신: ㅇ
    낯선 상대: 옆에서 뭐 특공여단 공수여단 이런말 있지않냐면서
    낯선 상대: 초치는소리를했다데
    당신: ㅇㅇ
    낯선 상대: 그래서 쫄아서
    낯선 상대: 버스타고갔느넫
    당신: ㅇㅇ
    낯선 상대: 또 그 마크가 보였다다
    낯선 상대: 데
    당신: 동지네
    낯선 상대: 이번에는
    낯선 상대: 그
    낯선 상대: 초전박살 임진강 결사대
    낯선 상대: 딱보고
    낯선 상대: 아 좆됬다
    당신: ㅋㅋㅋ
    낯선 상대: 존나게 웃었는데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이름부터 존나게
    낯선 상대: 빡시네
    당신: 초전박살 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임진강 결사대란다
    당신: 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요원이 금마가 거기 가야하는데
    당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빡시게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임진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결사대
    당신: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파주에있다
    당신: 와 ㅋㅋㅋㅋㅋ
    당신: 파주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인터넷에 함치바라
    당신: 자동찬있을라나 ㅋㅋ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운전병이라드라
    당신: 초전박살 임진강 결사대 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창원이라 검색창이 잘안뜨네요
    낯선 상대: ㅋㅋㅋㅋ
    낯선 상대: 아
    낯선 상대: 임진강 결사대
    낯선 상대: 그냥 이래 치면 나올꺼야
    당신: 마왕이
    당신: 있던곳이라는데?
    당신: ㅋㅋ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ㅇㅇ 빢신놈
    낯선 상대: 많다드라
    당신: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C0%D3%C1%F8%B0%AD+%B0%E1%BB%E7%B4%EB
    낯선 상대: 내 상병말봉 달았을때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신병이왔그든
    낯선 상대: 딲보니까 조폭삘이데
    당신: ㅇ
    낯선 상대: 쫄았지
    낯선 상대: 고참들이다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신병보고
    낯선 상대: ㅅㅂ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
    당신: 헐 ㅋㅋ
    낯선 상대: 소대장도 쫄고
    당신: 소대장 ㅋㅋ
    낯선 상대: ㅇㅇㅇ
    낯선 상대: 여잔데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존대말 써주더라
    당신: 헐 ㅋㅋ
    낯선 상대: 이등병 나부랭이한테
    당신: 소대장이
    당신: 존댓말을 ㅋ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내도 쫄았지
    낯선 상대: 내 전역할떄까지
    낯선 상대: 무서워서
    낯선 상대: 못 건드렸어
    당신: 헐
    당신: ㅋㅋ
    낯선 상대: ㅇㅇ
    당신: 칠성파가
    낯선 상대: 알고보니까
    당신: ㅇ
    낯선 상대: 21세기파
    당신: ?ㅋㅋ
    낯선 상대: 중간보스라드라
    당신: 중간?
    당신: 와우
    당신: 임진강 결사대의 21세기파 중간보스
    낯선 상대: 숨을라고
    낯선 상대: ㄴㄴ
    낯선 상대: 내는 임진강아니고
    당신: 아
    당신: ㅇㅇ
    낯선 상대: 내는 그 이기자부대
    당신: ㅇㅇ
    낯선 상대: 백골옆에
    당신: ㅇ
    낯선 상대: 백골뜻이
    낯선 상대: 뭔지아나
    당신: ㅇㅇ
    낯선 상대: 뭔데
    당신: 옛날에
    당신: 시위하거나
    당신: 이러면
    낯선 상대: ㅇㅇ
    당신: 찾아가가
    당신: 빠리뿌리
    당신: 해산는다고
    낯선 상대: ㅇㅇ
    당신: 근데 마크가
    낯선 상대: ㄴㄴㄴㄴ
    낯선 상대: 아이다
    당신: ?
    낯선 상대: 그건 전경이고
    낯선 상대: 백골부대는
    당신: ㅇ
    낯선 상대: 상대방을 백골로 만들어버린다는
    낯선 상대: 그런뜻이라하드라
    당신: ㅇㅇ.
    낯선 상대: 빢시데
    당신: 그렇네
    낯선 상대: 또 아니면
    낯선 상대: 지가 백골이 될떄까지
    낯선 상대: 싸우거나
    당신: ㅇ
    당신: 그는 빙초산도 마시긋다
    낯선 상대: 존나무섭네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위에 빵꾸
    낯선 상대: 뚤릴라
    당신: ㅇㅇㅇ
    대화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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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31 00:18:56  116.38.***.197  로아스
    [2] 2010/10/31 23:29:15  112.153.***.180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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