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생물학으로 사화를 진단하는것 어리석다
진화론과 사회제도를 비교하는것은 멍청한짓이다
생물학 공부 제대로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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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있는 게시물에 대한 반박


- 생물학으로 사회를 진단하는 것이 어리석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생물학적인 뇌구조를 보면, 남녀의 차이는 사실적이다. 남자성은 팀적이고 경쟁적이며, 사물에 관한 관심이 높고 권력적인 특성을 지닌다. 반대로 여성은 관계적이고 애정적이며 자비로운 특성을 지닌다.[참고 도서 브레인 섹스] 또한 이런 기본적인 결과에 근거하여, 현재 여성은 사회적인 높은 지휘 CEO, 국가, 고위직, 부분과 과학분야과 건축 분야에 정말 미미할 정도로 엄청난 소극적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고 본인은 여성이 좀더 사회적으로 하급적인 직업을 선택하는 특성을 지닌다고 설명하는 것이 아니니 오해하지 말기를 바란다.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여성의 장점은 관계과 애정적, 자비로움과 또한 언어적이고 타인의 고통에 대해서 자기의 것 처럼 남성보다 높은 통찰력과 포응력을 지닌다.
그러한 결과로 여성들은 육아, 인간관계에 대한 더욱 친밀하고 원활하며 가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남성과 여성은 차이는 바로 이것이다. 남성들은 이러한 여성들의 행동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그러한 것 말고 여성들이 한 것이 뭐지?"라는 듯이 설명하지만, 여성의 입장에서는 가정을 지키고 사회 소통과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각 문제에 대해 여러가지 방면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남성보다 더 많은 이해력을 지녔다.
반대로 남성은 그러한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협력적이고 가장 핵심정인 부분과 미래 지향적이며, 높고 광범위한 목표를 더욱 중시해 인간관계에 대한 애정과 타인에 대한 고통에 대한 세세함이 여성에 비해 무감각하기 마련이다.

우리는 이렇게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 뜻이 남녀가 평등하지 않다는 불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뜻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차이에 인정하고 여성과 남성이 추구하는 가치를 좀더 존중하고 사회적으로 여성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관계지향적이고 사회적인 풍요로움을 확산할 수 있는 여러 직업을 과학과 건설적인 입장을 취하는 남정적 시점에서 "하등하다"는 편견을 버려야 함을 이해해야 한다. 생물학적인 차이를 좀더 관대하고 포응력있게 생각한다면,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사회를 진단하는 것이 결코 어리석은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렇게 말하지만, 본인 또한 생물학에 대해 공부한 적이 없음이 사실이고 이것은 좀더 뇌과학적인 입장임을 인정한다.

*본인은 남성이며 남성적인 편견에 치우친 언어를 골랐다면 이해해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