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 당신의 세계는 귀하고 빛나는 것이다 ♥
우리의 삶은
누군가가 정해 놓은 것이 아니다.
스스로가 의미를 만들어 가는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의 산물이다.
누구나 인정하고 알 만한 삶은
정작 나 자신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내가 보는 세상을 똑같이 보고 있지 않듯이
나의 경험으로 얻은 교훈과 지식은
나에게만 적용되어 나만의 세계를 만든다.
그러니
세상 모든 사람들은
각자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들이다.
타인의 세계관을 기준으로 삼아
내 세계관에 적용시키거나
관철시키려고 할 때
끊임없이 흔들리게 된다.
그렇게 내 삶을 조금씩 갉아먹는다.
행복의 실마리는
타인이 아닌 나 자신에게 있다.
내 삶의 의미를 존중하고 소중히 하면
내가 아닌 다른 이들의 세계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해진다.
당신의 삶은
유일무이한 것이고
아름다운 세계이기에
스스로를 더 가치 있게 여겨도 된다.
당신의 세계는
당신만의 것이기에
귀하고 빛나는 것이다.
-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중 -
------------------------------
★ 행복이야기 좋은글,명언 더알아보기 ★
▣ 그럽디다
▣ 아침을 열면서
▣ 손 안의 행복
출처 | http://happystory.storyshare.co.kr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2600 | 랜덤채팅에서 만난 여자와의 이야기1(외부펌) ![]() |
거리에서.. | 21/11/28 13:43 | 411 | 1 | |||||
92599 | [가능하면 1일 1시] 카페 창가에 앉아 ![]() ![]() |
†촘갸늠† | 21/11/28 09:29 | 238 | 1 | |||||
92598 | 삶이 꽃피는 그 순간~ ![]() ![]() |
행복이야기_ | 21/11/27 17:08 | 398 | 2 | |||||
92597 | 요즈음 뜨는 직업 유투버 [2] | 천재영 | 21/11/27 09:52 | 679 | 1 | |||||
92596 | [가능하면 1일 1시] 모닝커피 ![]() ![]() |
†촘갸늠† | 21/11/27 08:55 | 233 | 1 | |||||
92595 | ![]() ![]() |
통통볼 | 21/11/26 19:44 | 337 | 3 | |||||
92594 | 사랑을 아끼지 마세요~ ![]() ![]() |
행복이야기_ | 21/11/26 15:57 | 419 | 1 | |||||
92593 | 만담가의 만담 [2] | 천재영 | 21/11/26 11:03 | 379 | 1 | |||||
92592 | [가능하면 1일 1시] 귤의 이름 ![]() ![]() |
†촘갸늠† | 21/11/26 09:42 | 236 | 1 | |||||
92590 | [가능하면 1일 1시] 사는 일6 ![]() ![]() |
†촘갸늠† | 21/11/25 09:30 | 219 | 1 | |||||
92589 | ![]() ![]() |
통통볼 | 21/11/24 22:57 | 362 | 2 | |||||
92588 | 말은 사람의 향기입니다~ ![]() ![]() |
행복이야기_ | 21/11/24 17:29 | 448 | 0 | |||||
92587 | 사랑을 노래한 [2] | 천재영 | 21/11/24 10:32 | 282 | 1 | |||||
92585 | [가능하면 1일 1시] 겨울바람4 ![]() ![]() |
†촘갸늠† | 21/11/24 09:11 | 217 | 1 | |||||
92584 | 愛誦詩抄- 휑한 들녘 ![]() |
상크리엄 | 21/11/24 07:57 | 310 | 1 | |||||
92583 | 하루의 첫 2시간을 소중히 하라~ ![]() ![]() |
행복이야기_ | 21/11/23 17:10 | 455 | 1 | |||||
92582 | 오늘자 유에프오 ![]() |
후리만 | 21/11/23 10:38 | 291 | 1 | |||||
92581 | 졸업 앞 둔 학생들에게 [2] | 천재영 | 21/11/23 09:58 | 278 | 1 | |||||
92580 | [가능하면 1일 1시] 겨울바람3 ![]() ![]() |
†촘갸늠† | 21/11/23 09:13 | 228 | 1 | |||||
92578 | 내 마음을 선물 할 수 있다면~ ![]() ![]() |
행복이야기_ | 21/11/22 17:11 | 347 | 0 | |||||
92577 | 도시경전철 [2] | 천재영 | 21/11/22 09:56 | 308 | 1 | |||||
92576 | [가능하면 1일 1시] 꿈11 ![]() ![]() |
†촘갸늠† | 21/11/22 09:40 | 203 | 1 | |||||
92575 | 다시 또 한 잔 | NeoGenius | 21/11/21 22:13 | 522 | 1 | |||||
▶ | 당신의 세계는 귀하고 빛나는 것이다~ ![]() ![]() |
행복이야기_ | 21/11/21 18:00 | 326 | 0 | |||||
92573 | 은행 나무 잎 [2] | 천재영 | 21/11/21 09:47 | 457 | 2 | |||||
92571 | [가능하면 1일 1시] 늦은 가을 ![]() ![]() |
†촘갸늠† | 21/11/21 09:08 | 247 | 1 | |||||
92570 | [가능하면 1일 1시] 두 사람2 ![]() ![]() |
†촘갸늠† | 21/11/20 09:21 | 234 | 2 | |||||
92569 | 고양이 뚱땅이 ![]() |
격치 | 21/11/20 02:49 | 663 | 1 | |||||
92567 |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거야~ [1] ![]() ![]() |
행복이야기_ | 21/11/19 16:25 | 365 | 0 | |||||
92566 | 꼰대 말하는 인생 황금기 [2] | 천재영 | 21/11/19 11:11 | 476 | 1 | |||||
|
||||||||||
[◀이전10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