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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좋아서 사랑이니 박애니 하고 슬로건을 내걸며 인류를 구원한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어떠한가?
박애를 할려면 포용력이 있어야 하는데, 독선과 옹졸함으로 꽉차서 나 안 믿으면 모조리 지옥보낸다고 협박하고,
예수가 나와서 종교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유럽의 종교전쟁. 십자군 전쟁. 포교하면서 학살하고 마녀로 몰아 성고문하고 죽이고 지금도 이슬람권과 싸움질하고,
중세암흑기를 만들어서 인류의 발전을 저해하는 등 혹세무민한 죄가 매우 크다.
물벼룩도 아닌 인간이 처녀생식을 했다고? 죽은 사람을 살려냈다고? 부활해서 승천했다고?
아이들 동화도 아니고 판타지소설을 믿어라고? 하긴 그걸 믿는 사람도 있으니 그만하면 성공한 사기꾼이라고 하겠지.
그래 사기쳐서 유명해지지 행복하냐?
뭘 구원한거냐? 무위도식하며 사기치고 협박하고 분열시키는 그 아류들이나 구원했겠지.
헌금으로 건물 으리으리하게 짓고 호의호식하고 상속해주고 사기꾼을 계속 양성하고... 에라 이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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