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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배송을 하면서 다시금 해외까지 가는 무도 정말로 고생한다라는 생각이 들던 중...
어느 순간 배송하는 장면을 아래 사연을 자막으로 띄우고 짧게 짧게 편집해서 내보대는 것이 아닌가....
벌써 1시간 반이 지나간건가?? 하고 아래 남은 시간을 확인해보니 아직 많이 남아있길래...
뒤에 뭐가 나오길래 빨리 넘기는걸까 했는데 싸이가 떡하니 나와버리넹...
그리고 싸이 길거리 인기 인증....
내 개인적으로는 그 싸이가 나오는 장면이 워낙 강해서 앞에 배달한 장면들이 다 흐릿해져버렸음...
싸이 방송 분량은 다음 주로 다 미루고 예고편으로 설레이게 하는 정도로 하고 짧게 짧게 편집된 분들껄로
방송이 나왔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좀 해봤음....
뭐 그 장면들이 재미가 없어서 그랬었을 수도 있지만 싸이 나오게 하려고 일반인들께 달력 배달한 것을 다급하게 정리한
느낌이 좀 있어서 약간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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