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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수녀님 신부님
자연의 섭리를 접고
평범한 이 대신하여
스스로 고난의 길을
택하고 희생한 성인
그렇게 남들 못 하는
거룩한 길 가는 이들
누가 보아도 그들
하는 일 쉽지 않은
그래서 평범한 이들이
그들 향해 만든 이름
올바르게 세상 지키는
정신적인 등불이면서
세상을 항상 올바르게
이끄는 세상 지킴이라는
어느 목사님 설교
어느 농촌의 목사님
설교하면서 했던 말
부모님들 가슴에는
부처님이 들었다는
참고 또 참고 또 참고
평생을 참으며 산다는
스님이든 목사님이든
신부님이든 수녀님이든
그들은 모두를 위해
기도하는 이들이고
자신의 부귀영화와
명예 권력은 모르는
평범한 이들이 갖는
온갖 세상의 욕심을
모두 접은 그래서
그들 평범하지 않은
어느 스님 말씀에는
매 일이 새로운 세상
매 일이 즐거운 세상
매 시간이 기쁨으로
차고 넘치는 순간인데
날마다 그런 기쁨이
자신을 찾아오는데
그것을 알고 누리면
남다른 기쁨이 되고
그것 알지 못하면
더러는 아픔 되는
온갖 번뇌는 각자가
만드는 것이라고 한
자연에서 불어오는
거센 바람의 방향
사람이 바꿀 순 없지만
거센 바람 피할 방법은
살기 위해 찾아내는
그것은 인간의 노력
그래서 말씀하시기를
자연에 늘 순응하면서
한마음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라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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