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에 있는 PC 라 사람이 정말 많이 지나다니는군요
특히 여대생들..
이휴 베스트에 있는 연예인 19금 어쩌고 자료를 보고싶은데
행여나 사람들이 저를 변태라고 '오해' 하실것 같아서 못보겠어요
변태 맞는데 '오해' 만 하면 서운하거든요 쩝
ㅋㅋ
아무튼 지금 하고싶은 말은..
지금 어떤 여대생 둘이서 지나가면서 저를향해
" 와 진짜 닮았다. 똑같네 똑같아 "
" 어머 진짜네. 웅와.. "
하면서 지나갔습니다.
제가 누굴닮았다는건지 관심은 없지만 그냥 쩝
1번 강동원 2번 원빈 3번 현빈 4번 이완 5번 배컴 6번 기타 (누구?)
참 고민하게 만듭니다 그 여학생들
나는 교회에 돈과 시간을 쏟아 붓지 않았기 때문에 죽어서 지옥에 간다?
흐르는 물도 팔아먹고, 달에 있는 땅도 팔아 돈을 챙기는 사람들이 있듯이
사후세계에 천국과 지옥이라는곳을 마치 있는것처럼 만들어놓고 그 장소를 팔아먹는 장사꾼이 바로 기독교이다.
그들은 우리나라에 건너온지 몇세기도 안된 외국문물주제에 우리나라의 전통을 파괴하고있으며, 사후세계에 대한 불안감과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공포심으로부터 보호해준다는 명목으로 돈을챙겨 끝없이 그 규모를 확장하고있다. 기독교에서는 그 규모가 자신들의 정성과,신앙의 정도라 믿고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