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홍준표가 pk에서 보수표 결집한다고 난리들이신데
아니 그럼 pk 보수표가 안철수에게 간다고 봤습니까?
안철수가 pk에서 홍준표보다 여론조사 높게 나왔어도 저는 절대 믿지 않았습니다,
원래 pk보수표는 홍준표꺼고 안철수에게 갔던 가짜 여론조사가 회수되는것 뿐입니다,
그정도의 의미를 둬야지 무슨 pk에서 난리 났다는둥 오히려 민감하게
그럼 그렇지,, 이런 반응은 도대체 뭔지,,,
여기 pk민심 전체는 아니지만 적어도 부산권, 창원권은 자식들이 난리입니다,
부모들 한테 몇년 전부터 문재인 찍어라고 노래 부르고 싸우고 하는 집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거의 대다수가 자식들이 부모들한테 영업한지도 몇년이 넘습니다,
지난 재보궐 선거 보셨죠?
7군데에서 5군데나 승리했죠,, 물론 보수표도 많았습니다,
pk에서 보수표 홍준표에게 30% 정도는 기본으로 있는 지역이고 그것을 제외하고
문재인 아니면 여기서 이만큼 더민주가 지지 받기도 힘듭니다,
다른 후보였다면 백프로 진다고 봐야죠,,,
홍준표에게 장인패륜 발언 여기서 노인들에게 안통합니다,
돼지발정에도 안통했는데여,,,
다만 문용식건은 민감하게 받아들일 부류가 분명히 있죠,
언론에서 떠들텐데,,, 아마도 1~2%는 빠질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그러나 젊은층은 왜 노인층이 홍준표 지지하는지 이해 못합니다,
빨갱이 논리를 이해하지만 속으로는 낙동강 오염, 조선업 불황, 원전, 가덕도 신공항, 한진해운 때문에
그래도 홍준표 찍어주는 부모님들을 이해 못하죠,,
그러니까 계속 부모님들 설득하지만 홍준표 지지하는 세대들은 반포기 상태입니다,
뭐 다른말로 꼴통이라고도 다들 생각합니다,,
물론 어버이날에는 선거때문에 부모님과 싸우는 자식들 보고 패륜이라고 말할 사람들이 있죠,
그러나 현재 부울경이 어떻게 홀대를 받았는지 알고 있는 자식들에게 그런말 못합니다,
그래도 어버이날,,, 그동안 자식들은 무척 부모님들에게 영업을 많이 했지여,,
아마도 pk는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될겁니다,,
주위에 많은 자식들이 부모님을 설득했고 변하지 않을것 같던 80대 노인들도 자식 말 듣고
문재인 지지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어버이날 화목한 가정이 되고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