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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돈 타령
50 - 60년대 어른들
즐기던 노래 중에
만약에 백만 원이
생긴다면 이라 했던
그때는 백만 원이면
집 사고 땅도 사고
하루아침에 벼락
부자가 되었는데
요즈음 십억은 있어야
작은 도시 근처에서
집과 땅 살 수 있는
요즈음 젊은이들이
제집 마련은 점점
엄두도 못 내고
준비 못 한 부모
힘이 못 되어 걱정
그래서 서로 눈치만
돌고 돈다는 돈이
돌지 않고 어디서
멈추었는지 답답
어디 누구는 이대로
어디 누구는 날마다
힘들다며 곳곳 찾아
은행 문 두드리는데
힘 있는 이 지시로
은행 문 닫아걸어라
라고 말했다 들리는
사랑의 배터리
세상 복잡 헤지고
곳곳에는 공해로
자연이 몸살을
그래서 요즈음 더러
기름용 자동차 힘을
배터리로 바꾸는데
사랑에도 배터리
필요하다 노래하는
그래서 배터리는
요즈음 힘의 상징
국가 간의 배터리
경쟁이 극심하다는
국가 간 경쟁 힘들지만
민초들 사는 세상엔
돈이 배터리라는
세상의 가치변화
날이 갈수록 점점
최고급 찾으면서
생각 못 했던 일
나날이 늘어나는
제집은 없어도
남의 눈 의식해서
차는 수입 자동차로
의복도 명품만 찾는
그것이 젊은이에게
마음 위로가 되는
그래서 적정한 생산가 훨씬
초월하고 시중가는 비싸지는
비싸면 더 잘 팔린다며 웃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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