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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92270
    작성자 : 말꼬리1
    추천 : 102/40
    조회수 : 4527
    IP : 66.41.***.174
    댓글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5/03 19:21:07
    원글작성시간 : 2005/05/03 16:58:49
    http://todayhumor.com/?humorbest_92270 모바일
    고등학교 1학년이면 어린 나이가 아니다. 그만 칭얼대라.

    ==============================================

    우선 제 소개를 드리자면, 29살의 기계공학을 전공한 96학번(77년생)의 남자입니다.  현재는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나와 있는데, 인터넷을 통해 볼때, 고교 내신 상대평가제(?)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석하길래 제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중간 중간에 조금 반말, 격한 어투가 들어가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생 혹은 후배들에게 하는 말의 어투로 적습니다. 



    그 동안 우리 나라 교육제도가 참으로 많이 바뀌어 왔다는 걸 느끼면서, 96년 이후 전혀 관심이 없었던 대학입시 제도와 내신 상대평가제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느낀 점은 여전히 우리 나라의 교육제도 및 평가 방법은 바뀐게 없다는 것이다. 

    학력고사, 본고사, 수학능력시험, 내신 절대평가, 내신 상대평가..... 

    뭐가 다르다는 말인가 ? 본질을 보면 어떻게든 여러가지 시험으로 1등부터 꼴찌까지 한 줄로 세우고 싶다는 거다. 그래야지 누가 잘하고 못하고 확실하게 구분되는게 아닌가?

    학력고사, 본고사, 수능이야 한번 시험으로 줄 세우는 거구, 내신 평가야 3년 공부한 결과로 줄 세우는 거다. 

    결국 자기가 공부한 만큼 앞에 설 수도 뒤에 설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럼 이런 단순한 이야기를 다들 알고 있으면서도 왜 내신 상대평가제가 도입된 이 시점에서 말이 많은 것인가? 

    그 원인을 조금은 다른 곳에서부터 찾아보려고 한다.. 

    89년생, 아마도 08학번을 달고 대학을 다닐 세대들.. 96년 3월에 초등학교 입학, 02년 3월 중학교 입학, 05년 3월 고등학교 입학..

    이 세대들의 특징은 사회에 대해 눈 뜬 시기가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인식하기 시작한 시기와 겹친다.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하던 95-97년도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인터넷 산업에 따라 여지껏 계속적으로 인터넷을 끊임없이 접한 세대이다 

    또한 핵가족화와 1가구 1자녀  등에 의해 집에서 귀하디 귀하게 자란 세대이다. 

    이것이 중요한 핵심이다. 

    온라인이라는 환경과 귀하게 자란 자녀라는 배경은 어느 정도 자립과 독립을 위해 나가야 할 시기의 아이들(고등학교 1학년생)에게 나약함과 이기심, 대책없는 불만표출과 같은 아주 나쁜 습관을 들게 하였다. 

    결국 이러한 입시 지옥을 만든건 나약하고 이기심으로 가득찬 그 세대 자신이며, 그렇게 만든 부모들에게 일차적인 책임이 있다. 


    다음은 모 뉴스 기사에 난 내용이다. 학생들과의 인터뷰 내용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본다. 

    ○…“난 고1, 저주받은 89년생이다. 교육부 당신들 고1짜리 자식없지? 그래서 이 고통 모르지?”(교육부 홈페이지 네티즌 ‘89년생’)

    => 어리광 부리는 표현이 다분하다. 부모님이 응석을 다 받아줘서 귀하게 자란 세대들이라는 것이 확연히 드러난다.  이전 세대는 교육정책이 어떻게 바뀌건 자신이 스스로 그 기준을 맞추려고 노력했고 다들 대학 잘 갔다. 지금 고등학교 1학년들이 가진 고통들만큼이나 힘들게 공부했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고통으로 와 다았습니다. 지금 고1 들만 힘들었던거 아니라는 이야다.

    “기사화되지 않아 그렇지 최근 2주동안 제 주변에 자살한 애들 2명 봤습니다. 친구의 친구들이죠. 중고딩 압박해서 자살시키는 것보다 대학교가 변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루리웹 네티즌 ‘웅탱아’)

    => 그 정도의 압박에서 자살할 정도면 사회 나와서도 자살할 여지가 다분히 있는 사람들이다. 그렇게 나약한 세대란 말이다. 대학이 도대체 어떻게 변하길 바라는 건지?
    대학은 뽑을 사람들 뽑는다. 대학이 생긴 후, 여지껏 잘 그렇게 해왔구. 자신이 대학에 붙지 못할 거란 불안감에..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할거란 불안감에.. 대학이 변해라고 억지로 쓰는것으로 밖에는 안 보이는군. 도대체 대학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 건지?

    “이제 대학교처럼 고등학교에서도 진정한 친구는 찾을 수 없는 슬픈 현실이구나.”(포털사이트 네이트 회원 ‘정예진’)

    => 역시나 이것도 억지에 가깝네요. 첫번째 대학에서는 진정한 친구가 없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정말 관심과 흥미가 같고, 같은 열정을 가진 사람들은 친구가 됩니다. 서로를 아껴주고 감싸 안아줄수 있는.. 멋진 친구가요.
    내신때문에 친구가 될 수 없다는 말도 웃기군요.. 이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내신성적으로 대학같고 학교에서 서로 같이 공부하면서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 문제점이라면 현 고1들은 초등학교 들어서면서부터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너무 많이 접한 세대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참 많은 시간을 보낸 세대구요. 친구가 없는 이유는 그곳에 있습니다. 진정으로 친한 친구들을 만들만한 여유나 시간을 못 가진거죠. 진정한 친구가 한명 생기는데 얼마정도의 시간이 들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제 개인적으로는... 짧게는 5년에서 길게는 15년 이상의 지속적인 교류와 친목 도모등이 있어야지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첨부터 맘 맞은 사람도 있겠지만.. ) 그것도 오프라인에서의 ... 온라인에서 100년을 친하게 지낸다고 진정한 친구란 느낌이 들까요?

    아이디 ‘최기림’ 네티즌은 “지금도 중간고사를 망친 수십명의 학생들이 자살을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며 “예전엔 시험정보도 친구들과 공유했는데 이제는 나쁜 쪽으로만 경쟁하고 있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 여기서 바로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이기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현 세대들이 경쟁을 하니 정보,자료 공유는 안 되는거죠. 시험한번 잘못친걸루 자살까지 고려하는 아주 나약한 사고... 저런 애들 .. 진짜 자살하는 애들은 안 죽더라도 사회 나가서 또 나약하게 살다가 자살할 여지가 큰 애들입니다.

    ‘김은지’ 네티즌은 “고1 내신등급제 반대 카페(cafe.daum.net/freeHS)를 만들었다”며 “오죽 답답했으면 이런 카페까지 만들겠습니까”라고 하소연했다.

    => 그 시간에 공부해라고 하면 웃겠죠? 하지만 맞아요. 공부하십시요. 인터넷에 빠져있지말구요. 이전 세대들은 아침 7시에서 밤 12시까지 일주일 내내 학교에 묶여서 공부한 사람들 많습니다. 인터넷이니 웹서핑이니 하는거 없이 잘 살았구요. 공부하십시요. 시간 낭비하지 말고.

    공교육을 정상화시키겠다는 교육부의 이번 정책은 오히려 사교육을 조장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 공교육이 정상화 되려면 학교 내신이 중심이 되는게 맞습니다. 사교육은 말 그대로 보조교육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공교육이 중심을 잡고 나가면 사교육의 부작용은 최소화 될 수 있습니다.

    네티즌 ‘고2학생’은 “공책을 훔치거나 찢는 사건이 만연하고 손으로 가리며 공부하는 고1 후배들을 보며 한숨만 푹푹 나온다”며 “사교육을 줄이기 위해 내신등급제를 한다지만 이래서 학원이나 과외를 하지 않는다는 건 착각”이라고 지적했다.

    => 학원이나 과외를 통한 사교육을 한다는건 결국 공교육이 제대로 학생들이 원하는 만큼 공급을 못해준다는데 문제가 있는거죠. 공책 훔치기나 찢기는 그 세대의 이기적인 면을 반영한 거란건 이미 이야기 했고..

    그는 “내신등급제는 수능을 12번으로 늘려 자살률을 꾸준히 올리겠다는 의도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4년마다 교육정책이 바뀌는데 마치 올림픽 치르는 것 같다”고 비꼬았다.

    => 12번이면 12번 100번이면 100번 치면 됩니다.. 수능이든.. 개뿔이든.. 나만 그만큼 치는 거면 문제가 없지만.. 다들 그렇게 칩니다.. 뭐가 문제죠? 결국은 자신이 한 만큼의 점수가 나오는데..

    ‘이전패러디연구소(parodylab.com)’는 영화 ‘댄서의 순정’ 포스터를 ‘고딩의 전쟁’으로 패러디해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포스터에는 ‘친구들이 이번 학기에도 공책을 잘 빌려줄까? ㅠ.ㅠ’, ‘다가올 중간고사, 스트레스 압박 만빵이다’ 등의 문구가 적혀있다.

    => 스스로 필가를 안 하니까 문제죠.. 집중도 안 하고.. 공책 빌리는 것을 떳떳하게 말하는 것 자체가 웃기지 않나요? 그리고 스트레스 압박은 공부 안 한 사람들한테 더 클 듯 하네요. 여기서 공부 안 한 사람이란건 자신의 기준(만족감)을 다 만족시키지 못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루리웹(www.ruliweb.com)’의 ‘웅탱아’ 회원은 “중고딩을 압박하는 것보다 대학교부터 더 열심히 공부시키는 교육체계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 말도 아닌 소리를.. 자갈밭에서 보석캐냐? 미적분도 모르는 애들 데려와서 대학 수학을 가르치라고? 차라리 소귀에 경을 읽지.. 글구.. 공부도 해 본 놈이 하지.. 고등학교 때 맨날 탱자탱자 놀던 놈이 대학오면 잘도 공부하겠다. 항상 문제점을 남탓으로 돌리는 잘못된 근성들..

    하지만 하루에 끝나는 수능보다는 내신을 강화하는 것이 훨씬 더 좋다는 의견도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트의 ‘부웅∼’ 네티즌은 “지금 돌이켜보면 한방의 수능보다는 내신형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적었다. 쿠키뉴스 김상기기자 [email protected]



    이러한 상대평가 제도와 맞물리는 다른 이야기를 좀 하자. 

    어느 누군가가 제기하는 대학평준화와 학사학휘 취득 난이도 조절 이야기를 한다. 

    갑자기 대학 이야기는 왜 나오는 것인가?

    항상 이렇게 딴길로 새는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글을 남기는 것이다. 

    상대평가는 대학이 학생을 뽑기까지의 이야기다.  대학이 학생을 뽑을 근거를 마련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럼 학생은 자기의 성적 근거를 가지고 대학을 찾아가면 되는 것이다. 그 대학에서 안 받아주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다른 곳을 찾던지.. 

    그런데 뜬금없이 대학평준화 이야기가 나온다.. 왜?

    대학평준화가 필요하단 말인가?

    그 근거로는 대학평준화로 학생들 대학 보내서 공부 열심히 하게 만들라는 거다.. 졸업요건을 강화하면 더더욱 좋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우선은 대학평준화하면 진짜 기초가 너무도 안된 애들이 대학 들어온다. 

    일례로 기계과에 들어오는 학생이 미적분을 모른다. 주변 사람중에 기계과 사람 있으면 물어보라. 

    그럼 그 사람이 그럴것이다. "장난하냐? 장난하냐? 장난해? "

    불쌍한 교수들도 미친다. 차라리 소 귀에 경을 읽지 이해도 못하는 애들 데리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구... 

    대학 경쟁력은 물 건너 간다. 

    맨날 이야기 하는 것이 대학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이야기다.. 도대체 기본도 안되는 학생을 보내면서 어디서 어떻게 키우라는 이야기인가?

    또 하나 더 대학이 학생을 뽑는 방식에 대하여 항상 말이 많다. 

    대학교는 의무 교육기관이 아니다. 따라서 자기내가 필요한 학생을 뽑아갈 권리가 있다. 따라서 그 선발방식을 자신의 스스로 바꿀 권리가 있는 것이다. 

    이건 대학이라면 어느 학교나 가지는 권한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너무 웃긴다. 

    그 권리를 행사 못하는 학교나... 그 권리를 가진 정부, 국민이나..

    교육정책과 발을 맞추니 대학일 발전못하는 거다.. 대학 교육이 의무 교육이 아닌 한에는 대학 교육 정책에 대해서 정부나 국민이 감놔라 대추놔라 할 성질의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다. 

    대학의 숫자는 줄여야 한다. 

    현재 350 정도 있는 대학의 숫자를 대략 50개까지 줄여야 할꺼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나라에는 대학이 너무 많다.  너무 많은 대학이다 보니, 정말 실력이 안되는 대학교육을 이수할 기본 소양이 갖춰지지 않은 사람들까지 대학졸업장을 가지고 있다. 

    일례로, 정말 하위권이라는 대학 가보면 알것이다. 공대 기초과목인 물리학을 고등학교 내용으로 배운다. 

    그럼 왜 대학 왔는가? 고등학교에서 배우면 될것을... 

    그런데 의외로 이런 학교들은 중위권 대학교까지 포함된다.  또한 대부분의 전공서적이 외국어(주로 영어)로 된 경우가 많은데, 그 책을 읽을 능력이 없다. 

    한 페이지 들고 하루 종일 공부할 정도다라면 대학 교육을 이수할 준비가 된 사람이라 할 수 있는가?

    이런 사람들을 일일이 대학교에 다 입학시켜서 졸업시키려니, 젊은 사람들 시간,비용 낭비가 국력 낭비로 이어지는 것이다. 

    또 졸업해봐야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이랑 별반 다를바 없다. 

    그렇게 대학교 졸업해봐야 결국 남는거 하나도 없다. 4년이라는 시간과 수천만원의 등록금,  한명의 기회비용이 이만큼이라면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의 시간과 돈이 낭비되는게 아닌가?

    우수한 인재는 경쟁을 통해서 나오죠.. 지금과 같이 경쟁이 없는 사회는 인재도 없고 발전도 없어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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