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평가받는 세상
세상 살려면 누구나
날마다 평가받고 또
평가하는 세상 사는
학생들은 시기별로
누구나 정해진 일정한
학습결과 평가받아야 하고
직장 젊은이들은
자기 업무추진 실적
평가 때문에 울고 웃는
윗사람 눈치 살피던
사람도 본인 차차
윗자리에 가면
평가하기 위해서
아랫사람 주시 해야
사회적 구조가 그런 것을
하물며 동네 어른들
정자나무 쉼터에 앉아
지나가는 이 머리 길다
이웃 누구는 요즈음
배 불뚝이 되었더라
누군 키 많이 컸더라
이렇게 심심풀이
하는 말이 상대평가
듣는이 마음 상할 수도
국가고시 운전면허
시험은 절대평가
입학 입사시험은
누구와 상대평가
지난날 있었던 일 중
누군 무슨 챤스 쓰면서
저 때문에 누군 낙방했던
다른 사람 떨어트리고
저는 합격 했는데 그것
문제되자 오리발 내미는
줄 세우고 편 가르는
인간 세상 세계적으로
개인도 국가도 온갖
경쟁 날로 심해지는
세상에서는 절대로
학자들은 말하는데
없어지지 않는다고
편 가르기 마찬가지
제 욕심 이루기 위해
제 편드는 사람 훗날
특별한 약속 귀뜸 해
200일쯤 후를 바라보며
그래서 요즈음 더러 곳곳
줄 서려 안달하는 이 있는
제 편이 많으면 그것을
제힘으로 착각 자랑하는
시시 때때 입씨름하고
그것 문제 되거나 하면
그 변명은 제 편이 대신
세상이 발전하고
경쟁이 심화 될수록
평가도 첨단화될 것이고
제 입맛에 따라 줄 편 찾아가서
편에 서고 싶은 이 많을 것이라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2540 | [가능하면 1일 1시] 마중3 | †촘갸늠† | 21/11/14 09:23 | 240 | 1 | |||||
92539 | 언덕에 올라 서서 별을 봅니다~ | 행복이야기_ | 21/11/13 16:39 | 697 | 0 | |||||
92538 | 도토리묵 팔던 젊은이 [2] | 천재영 | 21/11/13 10:19 | 375 | 1 | |||||
92537 | [가능하면 1일 1시] 볕 | †촘갸늠† | 21/11/13 09:15 | 266 | 1 | |||||
92536 | 연잎의 지혜~ | 행복이야기_ | 21/11/12 15:21 | 391 | 0 | |||||
92535 | 변기통의 훌륭한 갑질 | 격치 | 21/11/12 12:01 | 403 | 1 | |||||
92534 | 엄마가 그리운 연식 [2] | 천재영 | 21/11/12 11:09 | 298 | 1 | |||||
92533 | [가능하면 1일 1시] 시절 사이 | †촘갸늠† | 21/11/12 09:14 | 224 | 1 | |||||
92532 | 첫 눈이 오면 만나자던 [2] | 천재영 | 21/11/11 10:43 | 367 | 1 | |||||
92531 | [가능하면 1일 1시] 첫눈3 | †촘갸늠† | 21/11/11 09:12 | 201 | 1 | |||||
92530 | 미소 바이러스를 그대에게~ | 행복이야기_ | 21/11/10 16:52 | 392 | 1 | |||||
92529 | 신 세대의 만남 [2] | 천재영 | 21/11/10 10:22 | 300 | 1 | |||||
92528 | [가능하면 1일 1시] 비가 온다34 | †촘갸늠† | 21/11/10 09:11 | 224 | 1 | |||||
92527 | [BGM] 늙은 어머니는 오늘도 나를 다녀가신다 [1] | 통통볼 | 21/11/09 15:36 | 426 | 6 | |||||
92526 | 연인들 만남의 장소 [4] | 천재영 | 21/11/09 09:54 | 484 | 1 | |||||
92525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과 겨울 사이6 | †촘갸늠† | 21/11/09 09:22 | 251 | 1 | |||||
92523 | 마음 바구니~ | 행복이야기_ | 21/11/08 17:18 | 482 | 0 | |||||
92522 | 우리 집안은 일본인을 숨겨주고 보호했습니다. [3] | 철철대마왕 | 21/11/08 12:05 | 642 | 7 | |||||
92521 | 가을 바람과 낙엽 [2] | 천재영 | 21/11/08 10:42 | 320 | 1 | |||||
92520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 철쭉 | †촘갸늠† | 21/11/08 09:22 | 230 | 1 | |||||
92519 | 더 와 덜 의 차이점~ | 행복이야기_ | 21/11/07 12:17 | 458 | 0 | |||||
92518 | [가능하면 1일 1시] 산행 | †촘갸늠† | 21/11/07 09:19 | 265 | 1 | |||||
92517 | 100세 할머니의 충고 | 고두막간 | 21/11/07 03:52 | 842 | 2 | |||||
92516 | 愛誦詩抄- 소소한 인연 | 상크리엄 | 21/11/06 14:58 | 377 | 1 | |||||
92515 | 내가 살아보니까~ | 행복이야기_ | 21/11/06 13:49 | 443 | 0 | |||||
92514 | 소작농 집 이야기 [4] | 천재영 | 21/11/06 10:34 | 313 | 1 | |||||
92513 | [가능하면 1일 1시] 지름길 | †촘갸늠† | 21/11/06 08:46 | 244 | 1 | |||||
92512 |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 행복이야기_ | 21/11/05 13:03 | 387 | 0 | |||||
92511 | 주모와 원님 이야기 [3] | 천재영 | 21/11/05 10:37 | 392 | 1 | |||||
92510 | [가능하면 1일 1시] 불면6 | †촘갸늠† | 21/11/05 09:18 | 230 | 1 | |||||
|
||||||||||
[◀이전10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