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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사이공이 호치민시로
지난날 월남이 망하던
일과 비슷한 아프칸 사태
월남의 패망 할 그때
들리던 많은 이야기는
정부 측의 공무원 아빠
월맹군 따르는 아들딸
아침을 먹고 출근할 때
인사 무사히 다녀오세요
엄마와 월맹군 아들딸
손 흔들며 했던 말이고
정부군 남편에게 하던
인사말이었다는 이야기
미군이 월남 정부군에게
오전에 지원 헤 준 무기
오후면 그 무기들이
월맹군 손에 있었다는
정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대다수 양다리
돈이 되는 짓 찾아서
먼저 보면 임자라 했던
그래서 뭐든 가림 없이
월맹군에게 다 내어준
호치민은 새로운 정부
공산 사회주의 세우며
아까 이야기한 가족들
양다리 걸친 기회주의자
공무원은 말할 것 없고
군인 가족 경찰 가족
모두 처단 싹 쓸었다는
세계 뉴스마다 떠들썩
아프칸의 내일은
아프칸도 그런 과정
겪지 않을까 걱정하는
가슴 조이며 남다른 고통
오랜 시간 숨기고 살아온
그래서 그들은 남다른
정신세계 가지고 있는
특히 종교적 정신세계
너무 달라 갈라섰던 예
이웃의 인도와 파키스탄
지금 가장 무서운 것은
생각 다른 종교 문제와
세계 정치적 이념 차이
그래서 더러는 말하길
정치는 사회 공산주의 지향
내로는 사상적 해결 힘쓸 것
막강한 힘 손에 쥔 권력자를
세계가 인정한다 해도 지금
평범한 민초들 일상생활
경제 활동 또 교육문제
이런 문제와 걱정을 위해
세계인이 지혜 모아야 하고
행여 인도주의적인 협조가
다른 길로 어긋나지 않길 바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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