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 혼자 살 수 없는 세상 ♥
인연이란
이런 거라고 하네요.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 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합니다.
이렇듯 만남이
인연의 끈이 됩니다.
우리
서로 서로 기대어
도움 주며 살아요.
니것 내것 따지지 말고,
받는 즐거움은
주는 이가 있어야 하니
먼저 줘 보라고 하네요.
아무리
좋은 말도 3일이요,
아무리
나쁜 말도 3일이려니~
우리
3초만 생각 해봐도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사람은 다 안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사람이 더 그리워지고,
사람이 최고의
재산인 듯 싶습니다.
가끔은 어디쯤
가고 있나 싶을 만큼
참 빨리도
흐르는 세월에
바삐 움직여야 하는
일상들마저
세상살이의 노예가 된 듯
지난 시간들이
아쉬울 때가 있네요.
인연의 싹은
하늘이 준비 합니다.
하지만, 이 싹을 잘 키워서
튼튼하게
뿌리 내리게 하는 것은
순전히 사람의 몫 입니다.
인연이란
그냥 내버려 두어도
저절로 자라는
야생초가 아니지요.
인내를 가지고
공을 들이고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한포기 난초와 같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좋은글 中 -
------------------------------
★ 행복이야기 좋은글,명언 더알아보기 ★
▣ 당신이라는 책
▣ 마음 속의 원
출처 | http://happystory.storyshare.co.kr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2557 | 자존심을 버리면 많은 것이 다가옵니다~ | 행복이야기_ | 21/11/17 17:29 | 445 | 0 | |||||
92555 | 새술은 새독에 [2] | 천재영 | 21/11/17 10:16 | 334 | 1 | |||||
92554 | [가능하면 1일 1시] 낙엽17 | †촘갸늠† | 21/11/17 09:16 | 232 | 1 | |||||
92553 | [BGM] 구부러진 상처에게 듣다 [1] | 통통볼 | 21/11/16 19:17 | 383 | 4 | |||||
92552 | 삶을 대하는 태도 [1] | 벨제붑. | 21/11/16 18:24 | 379 | 2 | |||||
92551 | [스압] 카시트 조수석에 두지마세요.(어린이중환자실) - 후기, 감사글 [4] | 지은지우아빠 | 21/11/16 17:30 | 1705 | 8 | |||||
92550 | 물보다 진하다는 [2] | 천재영 | 21/11/16 10:19 | 317 | 1 | |||||
92549 | 愛誦詩抄- 늦가을에서 초겨울 | 상크리엄 | 21/11/16 09:59 | 351 | 1 | |||||
92548 | [가능하면 1일 1시] 귀빠진 날 | †촘갸늠† | 21/11/16 09:19 | 223 | 1 | |||||
92547 | 자신감이생기는말 [2] | 참게공원 | 21/11/15 20:24 | 447 | 1 | |||||
92546 | 얼굴을 보면그 사람을 알 수 있는 이유. [1] | 철철대마왕 | 21/11/15 17:59 | 461 | 1 | |||||
92545 | 자기 그릇만큼~ [1] | 행복이야기_ | 21/11/15 17:15 | 437 | 0 | |||||
92544 | 12% 88% 선긋는 못된 짓 [1] | 천재영 | 21/11/15 11:26 | 393 | 1 | |||||
92543 | [가능하면 1일 1시] 생일 케이크 | †촘갸늠† | 21/11/15 09:20 | 220 | 1 | |||||
92542 | 인생 최고의 기쁨~ | 행복이야기_ | 21/11/14 14:56 | 488 | 0 | |||||
92541 | 딱지 도둑놈의 신분 상승 | 격치 | 21/11/14 13:54 | 481 | 1 | |||||
92540 | [가능하면 1일 1시] 마중3 | †촘갸늠† | 21/11/14 09:23 | 238 | 1 | |||||
92539 | 언덕에 올라 서서 별을 봅니다~ | 행복이야기_ | 21/11/13 16:39 | 695 | 0 | |||||
92538 | 도토리묵 팔던 젊은이 [2] | 천재영 | 21/11/13 10:19 | 373 | 1 | |||||
92537 | [가능하면 1일 1시] 볕 | †촘갸늠† | 21/11/13 09:15 | 263 | 1 | |||||
92536 | 연잎의 지혜~ | 행복이야기_ | 21/11/12 15:21 | 388 | 0 | |||||
92535 | 변기통의 훌륭한 갑질 | 격치 | 21/11/12 12:01 | 399 | 1 | |||||
92534 | 엄마가 그리운 연식 [2] | 천재영 | 21/11/12 11:09 | 296 | 1 | |||||
92533 | [가능하면 1일 1시] 시절 사이 | †촘갸늠† | 21/11/12 09:14 | 222 | 1 | |||||
92532 | 첫 눈이 오면 만나자던 [2] | 천재영 | 21/11/11 10:43 | 365 | 1 | |||||
92531 | [가능하면 1일 1시] 첫눈3 | †촘갸늠† | 21/11/11 09:12 | 199 | 1 | |||||
92530 | 미소 바이러스를 그대에게~ | 행복이야기_ | 21/11/10 16:52 | 390 | 1 | |||||
92529 | 신 세대의 만남 [2] | 천재영 | 21/11/10 10:22 | 297 | 1 | |||||
92528 | [가능하면 1일 1시] 비가 온다34 | †촘갸늠† | 21/11/10 09:11 | 223 | 1 | |||||
92527 | [BGM] 늙은 어머니는 오늘도 나를 다녀가신다 [1] | 통통볼 | 21/11/09 15:36 | 424 | 6 | |||||
|
||||||||||
[◀이전10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