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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환경에서, 기계 취급을 당하며 과도한 업무를 해야했던 '노동자'라는 이름
'을'로 살아가야했던 사람들의 억울함과 눈물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였씁니다.
을지로 위원회 활동을 하며 만났던 '을'들은 모두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누군가의 가장이었고 누군가의 엄마와 아빠였습니다.
특권과 편법없이 참고 살아온 '국민'이었습니다.
하지만 인간다운 삶은 단순히 먹고 살고자 하는 의지는 부정 당했습니다.
인간 이하의 삶을 강요당하기도 했습니다.
을지로위원회 활동으로 문재인 후보를 만났던 한 시민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문재인 후보를 처음 봤는데 안아주셨을 때 무지하게 뜨거웠어요. 따뜻했죠."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던 민주당 을지로 위원회를 범정부차원으로
확대, 구성하겠습니다. 우리에게는 을지로 위원회가 있습니다.
을지로 위원회는 당과 국민들을 이어주는 희망의 징검다리 입니다."
< 심상정이 시장아주머니를 만났을 때 >
심상정 후보는 서울 망원시장을 방문하여 시장상인 아주머니가
"토론 너무 잘하셔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라고 반겨주자
"한 표 찍어주실 거예요?" 라고 대뜸 물었다고 합니다.
안철수 후보도 대뜸 "제가 갑철수 입니까?"라고 물었었지요.
"아 그건 생각해봐야 돼요. 꼭 찍을 사람이 있어갖고 생각해봐야 해요."
시장상인 아주머니께서 이렇게 돌려서 답했더니 심상정 후보는
"그러면 오늘 저녁에 또 토론 보시고 또 한 번 생각해보세요." 라고 말했다고 하지요.
출처 : 권순욱 기자 페이스북
어떤 후보가 국민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국민의 말을 진정으로 경청하는지,
어떤 후보가 말만 앞세운 채, 국민에게 공감하기보다 자신을 드러내기에 급급한지,
국민들은 단박에 알아볼 수 있답니다.
※ 왜 노동자들은 심상정을 지지하지 않을까. 노동자의 진정한 대변인 문재인
출처 |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99446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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