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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국민의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해당 글을 올렸던 유저는 '자신은 문재인 후보 지지성향 사이트의 회원이고 특정 사이트의 '반문정서'가 심해 반응을 보려고 올렸다'는 사과문을 올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그러나 조국 교수는 문 후보 지지자의 자작극이었다는 실토가 나온 후에도 이를 무시하고 '프리허그, 경호는 비상'이라는 언론 기사를 계속 띄우며 국민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문 후보 지지자까지 희생양으로 불안감을 조성하고 선동한 셈"이라고 비판했다.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716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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