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게시판 글을 매번 읽고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님이 한표라도 더 얻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여러가지 해명 댓글이라도 달려고 하는데
중요한 건
그분들은 페미니즘에 대해서 그 어떤 사항 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가중치를 두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더문캠 에서
페미니즘 철폐, 또는 2030남성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면
그 어떠한 얘기도 의미 없다고
매우 신경이 날카로와져 있습니다.
다 아시는 얘기겠지만
빠가 까를 만든다고 합니다.
저는 뼈속까지 문빠 입니다. 앞으로 5년 동안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서
열렬한 지지를 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메갈, 워마드 + 남성과 소통하지 않으려고 하는 여성only 페미니스트 싫습니다.
(여성분들 중에서 이퀄리즘, 성평등주의자, 2030남성들의 역차별, 불평등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는 여성분들은 환영합니다.)
문재인 후보님 당선 후에
앞으로도 계속 여성가족부 얘기, 메갈+워마드 얘기, 여성할당제, 여성징집 논란 등이 얘기가 나올 겁니다.
여성의 직업참여 확대를 찬성하지만 남성에게 역차별을 주는 여성우대정책은 반대하기에
정책 시행 전에도 계속 그런 정책이 시행되지 않도록
계속 주시하고 감시하고 반대하려고 합니다.
왜냐면 2030남성들이 다 문재인 후보의 반대파가 되버리면 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 다음 차기 대통령 선거 등에서
불리하고 국정지지도 도 계속 낮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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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군대게시판 에서 올라오는 글들에
악플이나 비난, 비하, 조롱하는 댓글 들을 달지 마십시오.
다 캡춰하거나,
계속 진보박사모, 문사모(박사모+문사모 합친말), 콘크리트 라고 비난하는
근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다름을 비난하거나 악플 달지 마시고
최대한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군대게시판 분들이 일베나, 알바팀, 국정원 직원 이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시사게시판에서 문제있는 사람이나, 군대게시판에서 분란글 일으키는 사람 중에서
의심가는 상황이 오유 회원님들 보시기에 있으시더라도
일베세력이나 국정원 알바라는 100% 정확한 증거가 있지 않는 이상
절대로 함부로 군대게시판 유저 분들에게
비난 또는 악플 달지 마십시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지나친 흥분된 감정의 배설 덧글은
서로에게 깊은 상처만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군대게시판에서 시사게시판에 상처주는 댓글을 달아도
군대게시판 분들이 지금 현재 많이 날카로와져 있구나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유머 가 자유로운 의견은 많이 나오되
분란은 안 일어나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위 모든 내용은 문재인 후보님께 표 하나라도 더 나오길 바라는 절박한 마음에 쓴 내용입니다.
1번! 투대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