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핸드폰이라 다시 또 쓸게요 계속해서누가 냉면에 알콜타서 지금 쫑하구 다들 집으로감ㅋ 자세한 후기는 주최자 최자형이ㅋ

ㅡㅡ 잠깨고 일어나서 ㅋㅋㅡㅡ

냉면은 정말 매웠어요 ㅜㅋㅋㅋ 다들 서먹서먹하게 시작했지만서먹서먹하게 행군하며 냉면먹으러가고

또 행군해서 완전 왕 더운 막걸리집가고 막걸리는 좀 맛없고ㅋㅋ안주도 메롱이였어요ㅋㅋㅋ

술집부터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많이 서먹한것도 풀리고ㅋ그 다음에 그 좁은 가게 누나네 들어갔을때 완전 웃겼어요ㅋㅋ쿨시크한 누나!!ㅋㅋ

담에 그 가게 또 가요!!거기서 그...여튼ㅋ 형들이 완전 재밌게 놀고 겜하구ㅋㅋ 그리고거기서 설화연 누나랑 저랑 막 그러시면 ㅜㅋㅋ

누나가 불편해하잖아요 여튼 이대누나랑 슈면양말님이랑 빨리 가서 아쉽긴했지만요

거기 작은 술집에서 재밌게 놀고 그담에 노래방!!!! 완전 가수들 분위기 메이커들 집합소! 전 가무에 능하지 않아 몇곡 부르고 조용히했습니다 ㅜㅜ

마지막은 포차에서!ㅋ

나름 뒷풀이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구 술도 풀겸 카페가서 파르페를 쓰르릅!!

아 화연누나는 눈꺼풀이 무거워 포차 끝나구 집에갔는데 잘 갔는지요?ㅎ마리 누나도 잘 갔는지요??ㅋ 그 저랑 마리누나랑 같이갔던 형은 글 올라온거 보니 과정은 험난했는데잘 간거같네요 ㅋㅋㅋㅋㅋ다들다들 잘 들어가셨는지요ㅎ 그리고 설화연누나 흑기사 하고 소원받은 십자수 그거 그냥 장난으로 넘어가요ㅎ 해주실꺼면 해주시구요ㅋ다들 담에 또 봐요~ 제바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