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페페로치노를(이테리고츄) 부셔 달라고 하셨습니다...
전 손으로 야무지게 부셔서 가져다 드리고
비누로 손을 씻고 화장실을 가서
조준을 위해 저의 총열을 손으로 잡았습니다
손을 다시 한번 씻고 주방으로 들어온 순간...
제 총기는 불타오르는 듯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살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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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6/16 20:24:45 175.223.***.122 신월동김씨
631633[2] 2015/06/16 20:25:14 175.115.***.151 ♡비공감입니다
267255[3] 2015/06/16 20:25:58 222.104.***.247 WESTLIFE
598301[4] 2015/06/16 20:26:11 222.103.***.215 cantata
613430[5] 2015/06/16 20:26:54 175.223.***.126 한글로여섯자
408611[6] 2015/06/16 20:27:28 123.248.***.233 믿을수없어요
101801[7] 2015/06/16 20:28:30 123.111.***.235 로드마리
513287[8] 2015/06/16 20:28:45 116.37.***.90 Toothless
460623[9] 2015/06/16 20:32:00 182.212.***.131 NICKNAME
153995[10] 2015/06/16 20:32:01 222.118.***.116 candy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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