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해당 직원은 지난 4월 16일부터 일주일간 세월호 인양현장에 근무하면서 해당 기자와 통화했고, 인터넷 뉴스 등에 떠도는 이야기를 언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SBS에서 동의없이 녹취하며 편집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직원은 세월호 인양 일정이나 정부 조직 개편 등에 대해 책임있는 답변을 해줄 수 있는 위치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785560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