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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친구 나름
세상을 살아가는
짧고도 길고 긴 동안
많고 많은 인연을 만나
시시 때때 훌륭한
고견으로 등 두드려
바른길 이끌어주시는
귀한 충고 말씀을
귀담아들으면서
열심히 살아온
그렇게 살아온 세월이
주렁주렁 이마에 걸리고
꼰대란 이름 덩달아 붙은
그런 삶 살아온 꼰대도
값진 보물 같은 귀한
친구들이 있는데
친구 덕에 삶이 보람찬 이
친구 덕에 삶이 힘들던 이
소꿉놀이 귀한 죽마고우
이러쿵저러쿵 말해도
역시 친구는 친구
친구 강남 간다하니
무작정 따라가지 말라
그래도 친구 골라
사귀라는 충고 하는
세상 좀 살아본 그
꼰대들 경험 말하는
친구는 친구로서 책임
의무 해야 한다는 말도
유행가에서
요즈음 뜬다는 어느
유명한 가수 노래에
여자라서 행복하다고
세상의 반은 여자
그 반은 남자인데
눈 맞고 뜻맞으면
더없이 좋은 남녀
세상 사는 맛 느끼며
그렇게 온 세상 휘어잡는
남자 할 일 따로
여자 할 일 따로라던
그런 시절 살아온 여인들
그래서 숫 한 세월을
가슴속 깊이깊이 한
담고 살아왔는데
세상 바뀌고 달라져
그 한 모두 사라지고
세상 경제 한 손에 쥔
더러는 지금 여성의
경제 활동 대단하다고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
재치있고 상황판단 빨라
일 처리 솜씨 좋다 호평받는
그래서 신입 사원 선발
우위 순위는 늘 여성인
누군가 간혹 모권사회
회귀 그런 느낌 든다는
신경제 빛내는 여성 힘이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데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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