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 여러의견을 존중하며 다수의견을 중시하는 것이죠.
요즘 글들을 보면 대체로 심상정 말고 문재인 찍자 라는 의도의 글이 많이 보이네요.
저는 옳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상정의 이상한 사표발언은 굉장히 잘못된 구걸이었다 평가하구요.
그러나 도를 지나친 정의당에 대한 비난과 조롱 은 보기 불편하군요. 어떤글에서는 협박성도 보이구요.
의도는 알겠으나 표심을 보십시오.
문재인과 심상정을 고민하는 표심은 적폐세력이 아닙니다.
문재인의 당선을 원하는 포지션이죠.
그런사람들에게 협박과 비난을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즉 문재인말고 심상정 찍을게. 너희들에게 질렸어. 이런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고민한다는것은 문재인에게 충성도가 낮은 쪽일텐데요.
싫지는 않은. 너무 좋지도 않은. 그런 마인드 일겁니다.
홍준표 안철수 찍는다는 사람은 성심성의를 보이며 영업하는 글을 많이 봤습니다.
오히려 심상정표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갈등표는 쉽습니다. 말은 통하니까요.
깜깜이6일입니다. 진정 문재인이라면 우리 후보의 품격을 보고 닮아야합니다. 감정보다 절박함으로 모두에게 호소합시다.
비판적지지를 오랫동안 해왔던 진보정당 지지자들에게 호소합니다. 박근혜탄핵선거입니다. 염치없지만 이번 한번만 더 민주당 문재인에게 지지를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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