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순서대로 설명하면
온습도 센서 -> 카메라 -> 라즈베리파이 -> LED -> 모터 부분이고 모니터화면은 다른 네트워크로 접속한 화면이에요
설치를 해서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접속을 하면
카메라를통해서 영상이 나오게 되구
오른쪽의 상태창에서 온습도 / LED on,off 상태 / 급식량 (옵션에서 1~8까지 설정가능) / 밥그릇 남은 양(압력센서로 체크, 선이없어서 아직 압력센서 설치 못함 ㅠㅠ)
이구요 스케쥴은 구글 캘린더 연동해서 띄워주는 기능만 되고..수정은 불가...
옵션에선 이것저것 설정하는건데 시간 예약하면 급식되게 하는거 만드려다가 시간이 모자라서 아직 미구현...
이렇게 해서 어제 학교에서 최종발표하고..끝나게 됬어요
이제 저희집에서 사용하려구요..ㅋㅋ
맨처음에 무엇을 만들지 발표했는데
저것을 만들어서 저희들이 쓸거라고 하니까 더 좋아하셨어요
맨 처음에 계획했던 것을 모두다 구현한건 아니지만...그래도 기본적인 기능들은 다 구현이 되서...
기분이 좋네요..ㅎㅎ
사실 이런쪽을 처음제작하는거라서
시행착오도 엄청나게 많았는데
시도해볼만은 하다고 생각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