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정의당에게 준것이 있어서 기대하는 것이 있는 것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러나 정의당은 그 자체로 독립된 정당입니다.
민주당과 추구하는 바가 다른...
우리는 정의당에 작은 애정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컷지요 더이상 품안의 자식이 아닙니다.
(정의당 분들이 보면 이게 뭔소리냐고 할 지 몰라도 정의당에 애정을 준 제 입장에서는 그런 마음입니다)
가는 길이 다른 정당을 보며 섭섭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제 그들의 지지자 만으로도 충분히 갈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나와 같은 쪽에 놓고 왜그러냐고 하면 안되지요
누군가 전에 서울시장 선거 득표 사진 올렸던데... 그게 민주주의 입니다. 그와 같이 나올수 있으니까
단 1표가 나오더라도 나의 길을 가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바입니다.
각 정당이 추구하는 바에 따라 지지층은 갈라져 있습니다.
민주당이 가져와야 할 표는 보수에 있습니다. 그들을 이해 시켜야 파이가 커집니다.
온 오프로 눈을 돌리고 시사게나 군게처럼 누군가의 분탕질에 진흙탕이 될테지만
묻은 오물 털어 버리면서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들어 전달하여
모두가 승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난 오유가 특정인,특정 정당의 색을 띄는 걸 싫어하지만
그가 이기는 것이 모두가 이기는 것이라 믿기에 기꺼이 동참합니다.
정의당 얘기는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담 총선에서 결과로 보여주면 됩니다.
소규모 정당은 어찌됐든 언급되는 횟수가 많을수록 좋은거니까요.--- '무관심'을 그들에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