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알바설이 인터넷에 뜰 때 저 기사가 필두였고 두번 째가 자작 소설 글이였지요.

저 기사가 한나라당 알바 사실이(구라로) 기사화 된 첫 케이스였고 노빠들의 숙제놀이(퍼나르기)와 추천구걸이 상한가를 쳤지요.

진실은 열우당, 한나라당, 민주당 모두 알바를 쓰기는 한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선거철에 말이지요.



지금도 타진요들이 오유에서 많이 하지요?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sisa&no=91418&page=1&keyfield=subject&keyword=타&search_table_name=sisa&
오유시게에서 추천수가 ㅎㄷㄷㄷ 이유는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sisa&no=91408&page=1&keyfield=subject&keyword=타&search_table_name=sisa&
참고로 사실을 알린 이 윗 글은 순식간에 반대 테러 당했지요.

제가 하면 정사갤에 추천구걸해서 추천5로 글 보류 막으면 추천조작이라고 글 삭제하고

선거철 아이피 조작글이나 위 타진요 글은 그냥 추천구걸입니까?

정사갤 능력자가 제 글에 추천 1000 찍은거 보셨지요?
(이 햏자 정사갤 노빠였다 인터넷에서 노빠들 조작하느거 보고 우파 아니 노까가 됬습니다.) 

노까, 우파들이 노빠 좌익들처럼 못 해서 안 하는거 아닙니다.



이렇게 자신의 의견에 따라서 평가가 다른게 인터넷 자익들과 타진요들입니다.

이건 인터넷에만 국한 된것이 아니라 같은 비리를 저질러도 자신의 성향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진다는 것이 진정한 문제입니다.


인터넷의 여론을 조작하는 타진요와 노빠들 검찰, 경찰 소환 되는 마당에 하는 말이 인터넷 대세라는 말이지요.

하지만, 인터넷 대세가 진실이 절대 아니지요. 

그럼 타블로가 신정아처럼 좌파정권 인사에 빌부터 학력위조하고 지금 대통령은 유시민이나 문국현이지요.


타진요에 반대글 쓰면 삭제에 강퇴 당하는데 그런건 노빠사이트가 선두주자지요. 

해우소, 보류등 이름도 다양하지만 본질은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 의견에 반대하면 삭제하고 아이피 신고 하고 입을 막고 댓글을 먹칠을 하는게 정당하다는 주장이지요. 



또 자신들이 타인을 탄압을 하는 입장에서 말도 안 되는 음모론 등을 만들어 자신들이 탄압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지요.

표현의 자유를 외치면서 자신의 의견에 반대가 되면 삭제하고 강퇴 시키며 자신의 부당한 의견은 
존중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 무섭습니다.

세상의 상식과 이치를 무시하고 그들의 상식과 이치로 세상을 평가 하면서 자신들만이 진실을 알고 있다고 맹신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그들의 상식과 이치라는 것이 인터넷에서 무한 반복 재생 되면서 진실로 믿는 다는 것이지요.



타블로가 한국 군대도 안 가고 한국 사회를 까는 힙합 한다는 것은 웃기지만

진실인 스텐포드 졸업 사실까지 못 믿는, 아니 안 믿는 것은 웃기지요.


저 위 짤방의 허탈 햏이 알바로 몰린 것도 웃기지요. 

저 짤 지금도 오유에 올라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