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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4 세타 엔진의 경우 사회적 이슈가 됐을 정도로 심각한 결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신형 그랜저에도 탑재돼 논란을 부추기기도 했다. 하지만 현대차는 그동안 그랜저 IG에 장착된 세타 엔진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는데, 이런 주장을 뒤엎는 사건이 최근 부산에서 출고된 지 일주일도 안된 신형 그랜저에서 발생했다.
부산에서 문제가 발생한 차량은 그랜저 2.4 가솔린 모델로 출고 일주일 만에 엔진 과열로 인해 팬벨트가 끊어지고, 냉각수는 모두 사라졌으며, 엔진룸 내부에 오일류가 모두 튀어있을 정도로 문제가 심각했다. 역시 현대차는 먼저 엔진 교환과 수리를 제안했다. 그러나 차주는 수리가 아닌 교환을 요구했고, 현대차는 이 요구를 받아들여 차량을 교환해줬다.
현대차는 문제의 차량에 대해 세타 엔진의 결함이 아닌 차량 조립과정에서 팬벨트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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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요
조금은... 현/기가 변한거 같네요
물론 신차 출시 2개월쯤이라... 판매량때문에 긴급??? 조치 한거 일 수도 있으니... 좀더 두고봐야 하겠지만요
이번 그랜저에 후속처리???가 나름 소비자가 원하는 결과를 보여주었지만
그전에... 그딴 품질의 제품을 판매했다는게... 참...
역시.. 현기의 신차 출시후 1년은... 베타테스터 기간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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