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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hil_9153
    작성자 : 정당한사유
    추천 : 23
    조회수 : 1241
    IP : 124.28.***.175
    댓글 : 25개
    등록시간 : 2014/06/17 12:44:33
    http://todayhumor.com/?phil_9153 모바일
    청춘아, 꿈을 쫓지 마라
    도대체 꿈이란 무엇인가?

    자꾸 나로하여금 어제를 생각하게 만들고 내일을 생각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꿈이다. 우리는 어릴적부터 꿈꾸도록 강요받아왔다. 꿈이 없는 사람들은 목표가 없는 사람들로, 진취적이지 못하고 의욕이 없고 능력조차 없는 실패자로 규정되며 이 사회의 모두가 꿈이 있어야만 한다고, 그래서 그 꿈을 쫓는게 일생의 과정이라고 세뇌받아왔다. 그렇다면 꿈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우리가 그토록 강요받고 또 우리가 그토록 쫓아가는 꿈은 우리 인생에서 무엇을 의미하는가? 여러분들의 꿈은 무엇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꿈을 갖고있다. '나는 의사가 되고 싶어, 나는 변호사가 되고 싶어, 나는 CEO가 되고 싶어.'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꿈은 거의 대부분이 돈 잘 버는 직업으로 규정되어왔다. 이는 당연한 결과이니, 돈으로 모든 것이 통용되는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은 그만큼 생활과 자유의 범위가 넓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 범위가 넓어지면 자연스레 경험하고 접할 수 있는 것들또한 많아지고 우리의 삶은 더 풍요로워질 것이라 생각한다. 이것은 반은 진실이고 반은 거짓이기도 하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다. 돈을 많이 벌기위해 돈에 종속되는 것이 우리를 되려 궁핍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돈을 쫓기위해. 돈이라는 <모든 가능성>을 쟁취하기위해 일생을 소모하며 돈과 일에 매달리지만 결국 우리가 손에 쥐는 것은 무료한 일상과 알 수 없는 허탈감뿐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다시 한번 꿈을 생각해보자. 여러분의 꿈은 무슨 의미를 갖고 있는가? 혹 이 사회에서 <모든 가능성>을 쟁취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가? 그렇다면 어서 그 꿈을 접으시라.. 그대가 진정 좋아하는 일을 찾지 못하고 오로지 모든 가능성을 갖기 위해 자신의 인생의 한 부분을 수단화시키는 순간 더 이상 당신은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한다. 그러나 내가 진정으로 이야기하고 싶은건 이것이 아니다! 그냥... 나는 모든 이들이 꿈을 포기했으면 좋겠다. 이 세상의 모든 청춘들이 꿈을 꾸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꿈이란 것은 실로 허상이며 우리의 삶을 옭아매는 족쇄와도 같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꿈은 우리의 삶을 수단화시킨다. 현재 내가 하는 무언가가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학창시절을 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서 소모하고 있다. 그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세뇌시키지만 않았더라면. 그들에게 꿈을 접을 수 있는 자유를 주었다면! 그들은 자신의 소중한 10대 시절을 고작 입시경쟁에 소모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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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흘러 오늘 핀 꽃이 내일이면 질것이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中

    꿈을 갖으라는 말은 전부 다 헛소리다! 미래에 대한 꿈을 갖지 말라! 현재를 살지 못하고 미래를 사는 사람들아! 더 이상 자신의 삶을 희생하고 수단으로 삼지 말자..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은 오로지 현재이거늘 왜 우리는 항상 미래를 살고있는가? 미래의 걱정과 불안은 결국 꿈에서 출발한다. 우리가 얻고자 하는 그 꿈을 이루기위해 우리는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미래 앞에서 불안하고 초조할 수 밖에 없다. 꿈은 마치 신기루와도같아 그것에 도달했다고 생각했을 때 우리에게 또 다른 꿈을 주어 항상 우리를 목마르게한다. 우리가 현재에 충실하며 이 순간을 사는 것을 방해하는 것은 결국 꿈이다. 이상은 없어야 한다. 내가 되어야할 이상적 모습을 미리 꿈꾸지 말라. 한치 알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거늘 우리는 미래를 우리가 원하는 상으로 붙잡아두고 그곳을 향해 달려간다. 그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 한가지가 있다면 그건 분명 우리의 삶이 결코 우리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수많은 20대들이 자신들만의 꿈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 꿈에 걸맞는 계획표와 점검표까지도. 왜 그들은 이러한 일에 집착하는가? 아마 그 이유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불확실성 때문일 것이다. 결국엔 그러한 것들이 자신이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 이탈하지 않고 안전궤도를 따라 잘 가고 있다는 느낌 속에 내 삶을 스스로 관리하고 있다는 착각을 들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성공을 위한 동력을 제공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자기 회의와 걱정을 불러 일으켜 하루하루 자신을 위축시킨다. 현재를 무시하고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에만 매달리는 사람에게 삶은 더욱 더 무겁고 어둡게만 다가온다. 얼마나 많은 청춘들이 원대한 꿈 속에서 스스로 그것의 노예가 되고, 결국엔 좌절의 늪에 빠져버리는가? 또 얼마나 많은 청춘들이 남의 눈을 의식한 채 자신의 처지를 무시한 꿈을 세웠다가 그것이 족쇄가 되어 결국 삶의 그늘 아래로 숨어드는가?

    맹목적인 꿈의 강요 속에서 너도 나도 꿈을 찾아 빠르게 달려가지만 정작 그 누구도 행복해지지 못하는 이 세상에서.. 꿈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떻게 꿈을 이룰 수 있는가? 이제 그만 꿈에 대한 맹목적인 집착을 내려놓자. 우리의 여정이란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가. 무구한 시간 속에서 우리의 삶은 찰나에 불과하거늘 그럼에도 우리는 너무나 기계적인 삶에 익숙해진건 아닐까? 우리에게있어 삶이란 늘 반복적인 리듬에 다름아니게 되어버렸다. 어떤 새로움도 없는 그 날 그 날을 그저 살아가고 있을 뿐.. 누구나 꿈을 원하고 꿈을 이룰 때 행복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누구나 꿈을 위해 일정한 대가를 치뤄야 한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이는 결국 꿈에 집착하는 결과만을 낳을 뿐이다.

    꿈이 자신의 욕망이든 타자의 욕망을 욕망하는 것이든간엔 꿈은 사라져야한다. 꿈을 갖지 말아야한다! 미래에 대해 걱정하거나 미래를 쓸데없이 증폭하지 말라!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 내가 마시는 커피 한잔의 맛을 음미하고, 내가 듣고있는 멜로디에 한구절 한구절에 심취하며, 내가 바라보는 상대의 환한 미소에 기뻐하자. 현재를 살아가는 이에게 찬란한 미래가 있을지언정, 찬란한 미래를 기대하고 살아가는 이에겐 찬란한 미래는 없다. 우리는 항상 수단이 되버린 우리의 인생을 "내가 당장 그 일을 하고 싶어도 지금은 그 일을 위해 열심히 모으고 준비를 해야할 시기야"라고 합리화한다. 그러나 지금 행복하지 않는 이상 우리의 인생에서 행복은 영원히 없다. 이 세상에 계획만큼 웃긴 것도 없으니, 닥치는 대로 사는 것이 인생의 정답인 것이다.

    우리는 지금,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 현실주의자들을 위한 위로의 글

    사실 이렇게 글을 쓰긴 했지만 이는 매우 급진적이고 극단적이기에 어릴적부터 주입되온 꿈에 대한 집착을 끊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런 이들에게 있어 위의 이야기들은 한낱 몽상이자 헛소리로 치부될 것이 안타까워 감히 현실주의자들을 위한 위로의 글을 덧붙인다. 이는 노트에 메모해두었던 어느 네티즌의 글을 인용하여 각색한 것이다.

    인생은 목표가 아니라 방향이다.
    저 멀리 불빛이 보인다. 따뜻하게 빛나는 불빛에 도착하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만같다. 그러나 사실은 저 불빛이 정말 집인지, 불이 난건지, 나쁜 사람이 사는 곳인지 모른다. 그래도 가본다. 최대한 빨리. 불빛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 험난하고 온통 장애물 투성이다. 피부가 찢기고 피가나도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야만한다. 가면 어떻게 될지도 모르면서.. 어렵게 도착해서 그것이 무엇인지 확인했다고 해도 거기에 계속 머무를순 없다. 이것이 목표다.

    불빛을 향하지 않고 남쪽방향으로 가기로 한다. 빨리 갈 필요가 없으니 주위 환경이 눈에 들어온다. 장애물도 더 쉽게 피할 수 있고, 가끔은 멋진 경치에 넋을 잃기도 한다. 열매를 따먹기도 하고, 동물을 사냥하며 배를 채우기도 한다. 때론 캠프를 만들어 쉬기도 한다. 다른 사람을 만나면 반갑고, 위험한 곳은 돌아가고, 안전한 곳에서는 휴식을 취한다. 그렇게 계속 남쪽으로 향한다.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이것은 방향이다.

    목표라는 말은 사람의 시야를 좁히고 괴롭게 만든다. 이루지 못하면 괴롭고 좌절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인 것이다. 혹은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생각했던게 아니라면 뒤늦게서야 후회가 밀려온다. 반면, 방향은 여유롭다. 어떻게가도 남쪽으로만 가면되니 최단거리와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천천히 갈 때도 있고 빠를 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다. 방향을 잡고가면 여정 자체가 중요해지고, 간 거리에 상관없이 그 과정에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된다.

    연봉 1억은 목표지만 여유로운 삶은 방향이다. 의사는 목표지만 사람을 치유하는 건 방향이다. 공무원은 목표지만 사람들을 도와주는건 방향이다. 아티스트는 목표지만 자신의 세계를 보여주는 건 방향이다. 뭔가 이루겠다고 하는 건 목표지만, 목표를 세운 동기는 방향이다.

    목표를 잡지 말고, 방향을 잡아야 한다. 그리고 그 방향을 통해 매일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을 때, 삶은 풍요로워진다.
    다만, 목표를 방향으로 착각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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