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번 소식듣고 왔을때 빼고 오랜만에 와보는데 분위기가 왜이런가요.
누가봐도 자기잘못이 명확한데 몇번이나 글싸지르면서 변명하다가 욕만먹고 가는사람이나
지잘못은 생각안하고 쿨한척 시크한척 남이나 까는인간이나.
그리고 욕쳐먹었다고 던게인 모두한테 지랄하지 맙시다.
가만있던 던게인 기분 더럽게 나쁩니다.
내가 언제 친목종자가 된건지 참
싸움글에 진짜 아무잡뻘글에...
몇개만 지적해볼게요
질문글 좋아요.
처음에 모를수도 있어요.
스킬트리야 사람마다 다르니 많이 물어볼수있어요.
근데 가장 간단한 기본개념이나 네이버에만 쳐봐도 알수있는건 왜물어보시는건가요.
네이버뿐만아니라 그냥 던게에 검색해도 나오는것좀 물어보지 마세요.
친절한 사람이라도 그렇게 계속 그러면 화날수밖에 없어요.
싸움은 빨리끝내요 그리고 할거면 다른데가서해요 자게라던가
왜 다른사람 보기 안좋게 여기서 뻘글싸지르면서 싸우죠 관심이 받고싶나
어차피 싸움은 둘다 잘못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뭘 편들어 달라 여기서 쓰고 난리임까.
그렇게 찌질하게 싸울바에 시발 그냥 주먹질을 하라고 전화를 해서 맞이야기를 하든가
성인이면 술한잔 같이 먹으면서 풀던가 찌질하게 익명성 보장받아가면서 남들 보기안좋게 여기서 찌질거려봤자 기분이 참좋겠다 아주.아오 글쓰다 빡치네
징징? 징징은 그만좀대요.
특히 투자효율이고 뭐고 직업관련 징징좀 그만대요 어차피 그직업보다 안좋은건 한가지는 있어요.
고뎀캐한테 투자효율딸린다 징징.
런쳐가 퍼뎀캐보다 투자효율딸린다 징징.
귀족캐라 들어서 키웠더니 안좋다 징징 니손을 탓해라.
그리고 퍼뎀캐는 당연히 투자를 어느정도 해줘야 센거다.
투자 안하고 존나센직업따윈 없어. 그좋다는 스커도 노강 무기에 레어방어구에 노압이면 세겠냐
아오 그리고 다른데서 싸움난거 여기까지 가져오지마
병신도 아니고 왜 척봐도 누가 잘못했는지 밝혀질일을 지쪽한테만 존나 유리하게 꾸며서 와서 배설글질이야.
그렇게하면 다른사람들이 편들어줄거같아요? 아이고 잘했어요 라고 칭찬이라도 해줄까?
별 정신나간놈들이 다있네
뭐 짤쟁이관련은 한참을 안와서 모르겠지만 아직도 짤만 달라면서 징징대는 놈들은 반성좀해라 아오.
그리고 아직도 닥반있나 모르겠는데 닥반을 하든말든 상관안한다 어차피 니가손해다 할짓없는 병신아.
찔리는 놈이 닥반을하든 신고를 하든 상관안한다 맘대로 해라 보류로 보내든말든..
말할건 여러가지 있지만 열불이 터져서 여기까지만 싸지릅니다.
1~2달전만해도 이렇게 까지는 안심했던거같은데 왜이렇게 됬나..
물마퇴 짤 합본 박하향님 & 파파라치님
자유로운혼님 감사합니다
파파라치님 감사합니다. 마퇴 룩
박하향님 짤 감사드려요.
프리스트(여체화)
1파파라치님 감사합니다.(본섭짤)
Depth님 감사드려요 (퍼섭짤)
직접 제작 꼬릿말.
핑크파워님 ㄳㄳ
曇天 (흐린 하늘)-DOES
鉛の空重く垂れ込み
나마리노 소라 오모쿠 타레코미
납빛의 하늘 무겁게 드리워져서
眞白に澱んだ太陽が碎けて-
맛시로니 요돈다 타이요-가 쿠다케테
새하얗게 침체된 태양이 부서지고
耳鳴りを尖らせる
미미나리오 토가라세루
귀울림은 거칠어져가네
ひゅるりひゅるり低いツバメが
휴루리 휴루리 히쿠이 츠바메가
이리 저리 낮게 제비가
8の字なぞってビルの谷を翔る
하치노 지 나좃테 비루노 타니오 카케루
8자를 그리며 빌딩의 좁은 길을 빙빙 돌며 나네
もうじきに夕立が來る
모- 지키니 유-다치가 쿠루
이제 곧 소나기가 오겠지
曇天の道を傘を忘れて
돈텐노 미치오 카사오 와스레테
흐린 하늘 아래 길을 우산을 잊어버리고
步く彼女は雨に怯えてる
아루쿠 카노죠와 아메니 오비에테루
걷는 그녀는 비가 올까 걱정하네
ので僕も弱蟲ぶら下げて
노데 보쿠모 요와무시 부라사게테
그래서 나도 나약함에 매달려
空を仰ぐ
소라오 아오구
하늘을 바라보네
あちらこちらアンヨは上手
아치라 코치라 앙요와 죠-즈
여기 저기 인사는 잘하네
琲屋に寄って一休み極めたら
코히야니 욧테 히토야스미 키메타라
카페에 모여 잠시 쉬고 나면
帰れない帰らない
카에레나이 카에라나이
돌아갈 수 없어 돌아가지 못해
曇天の道をぶらりぶらぶら
돈텐노 미치오 부라리 부라부라
흐린 하늘 아래 길을 어슬렁 어슬렁
歩く2人は足輕の如く
아루쿠 후타리와 아시가루노고토쿠
걷고있는 두 사람은 졸병(최하급무사)와 같이
危険好きの誰かのフリをする
키켄스키노 다레카노 후리오 스루
위험을 즐기는 누군가의 흉내를 내네
小心者ども
쇼신모노도모
소심한 자들아 !
曇天の道を傘を忘れて
돈텐노 미치오 카사오 와스레테
흐린 하늘 아래 길을 우산을 잊어버리고
步く彼女は雨に怯えてる
아루쿠 카노죠와 아메니 오비에테루
걷는 그녀는 비가 올까 걱정하네
ので僕も弱蟲ぶら下げて
노데 보쿠모 요와무시 부라사게테
그래서 나도 나약함에 매달려
空を仰ぐ
소라오 아오구
하늘을 바라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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