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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한때는 초중고 모든
학생들의 최고 인기
온갖 행사 때마다
가장 선호했던 음식
그 시절 노동자
반찬 없이도 쉽게
빨리 먹고 곧바로
일 시작 할 수 있는
값싸고 언제 어디든
쉽게 먹던 음식으로
그래서 우리에게
외국인이 붙여준
별명 빨리빨리 였던
그렇게 경제 일으킨
중동 바람이
70 80년 대 중동 바람
우리 경제 급성장 발판
그렇게 껑충 뛰게 했는데
그 당시 우리 경젱에
큰 보탬을 준 나라
중동 산유국 이란
그때 생긴 강남
이란의 테헤란로
그리고 이란에는
서울로 있다는데
지금은 양국 서먹한
다시 한번 돌아보고
생각해 볼 점 많은
세계 역사를 돌아볼 때
국가 간 영원한 친구 없고
영원한 적도 없단 말 있는데
터키는 피로 맺은 형제국
이란은 경제적 큰 도움 준
그 당시 가져온 원유 값
묶여 아직 주지 못했고
그것 때문에 이란은
무역선 잡아 화풀이
우린 눈치 살피느라고
주고 싶어도 못 주는
편 가르기
동네 어린이들이
웃마을 아랫마을로
편 갈라서 놀이하는
편 가르기는 세상에
모든 동물이 하는데
사람도 어린이 또 어른
또 국가 간에도 하는데
그 편 가르기 때문에
경재에 큰 영향 받는
한때 그토록 사이좋던
이란과 왕래 뚝 그친
그 시절 뜨거운 사막에서
우리 근로자 땀 흘린 보람
이젠 추억만 남아있다며
뒤적뒤적 찾아낸 사진 한 장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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