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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미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닌 존재하심을 아는 기독교인입니다.
잠깐 꿈에서 깨인 듯 생각이 들어서 적어보는데요..
우리 인류가 점점 파멸의 길로 가고있다는 것 같아서 정말 걱정됩니다.
문명이 지금과 같이 발달하기 전에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시대에는
작은 거 하나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모든 것을 감사드리며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물론 지금과 같이 삶의 질이나 빈곤 가난이 더욱 더 있겠지만
지금 제가 많은 지식을 누리고 나이가 들어 어른이 되는 어렸을때의 바램이 이루어 졌지만
시간이 들면 뒤늦게 깨닫게 되죠.. 아 어렸을적의 시절이 참으로 그립고 좋았다. 라구요.
그것과 같이 예전 육체는 조금 힘들지라도 평화롭게 손수 농작물도 농작하며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만들어 주신 말같은 이동수단에 유용한 것을 이용할때마다 감사함을 느끼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모두 손수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 발명했다 여기고 자동차나 티비나 비행기나 수없이 많은 편리한 자만이 극을 찌르는 기계들을 만들었는데요
이것들 또한 재료들도 다 자연에서 얻은 것에 불과하지만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저 당연한 것이고 자기들의 머리로 발명을 한 것이니
절대 감사함으로 이어지지 않고 자만 오만 거만 교만 ..
전 세계의 무기를 다 없애고, 시멘트 아스팔트깔린 공간에 말고 잔디와 숲이 널려진 시골과 같은 곳에서
살아도 여전히 인류는 발전할 것인데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앞으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면서도 계속해서 멍청하게
무리하면서까지 발전을 시도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가 이렇게 석유를 미친듯이 펑펑쓰면 지구에 어떤영향을 끼치는지
또한 석유가 고갈이 되면 어떻게 바껴야 하는지 또한 명확한 대책이 없으면서
아마 고갈될때 쯤이면 방책이 있을것이고 나올것이다
몇십년 뒤 얘기아니냐? 그때 쯤이면 분명 더욱더 고도의 발전된 기술로 커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언젠가는 후회하게될만한 생각만으로 또는 후세를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인 생각으로 도대체 언제까지 우리 인류가 버틸수 있을 것 같습니까?
우리의 한 인생정도의 시간은 버틸수있겠죠. 또는 몇세대의 시간은 버틸 수 있겠지만
다시 돌아오게 될 곳을 잃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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