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수꼴) = 대환영
진보 (입진보) = 반대
신좌파 = 환영 (문재인이 아닌 상식을 지지하는 세력들 바로 우리들)
극보수도 극진보도 아닌 문재인 지지세력들 우린 좌파가 아니다.
그래서 동성애 논란에 지지율 무너지지 않는다.
왜냐면 우린 좌파가 아니니깐 그렇다고 우린 우파도 아니다.
우린 보수와 섞이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진보도 싫다. 둘다 싫다.
우린 새로운 세력인것이다.
나도 몰랐다. 이걸 각성하게 된건 메갈과 최근 정의당의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
겪은 그들의 더러운 태도와 진보라는 탈을 썼으면서 노동자를 위한다면서
자당의 당직자들은 최저임금으로 대우하는 거지 같은 정의당을 보며 이젠 확실해 졌다.
우린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과 세월호 사드 사대강 위안부 매국협정등으로 경각한 새로운 세대!
우린 완전 새로운 세대다.
스스로 정치에 참여한다.
당이 시킨것도 아닌데 스스로 홍보물을 많들고,
언론의 잘못된 보도를 찾고, 정부의 잘못된 자료 제시를 반박한다.
그리고 정치를 재미있게 한다.
우린 정치 1st 이다.
우린 신좌파가 아니다. 그래서 더이상 정의당을 안쓰러워하지 않을것이다.
너희들과 우린 다르다. 이번 동성애 사건으로 더 확실해 졌다.
우린 장애인 비정규직 등 약자의 차별은 반대한다.
북한에 무한정 퍼주는 것도 반대한다.
우린 무기 수집은 찬성한다.
우린 보수도 진보도 아니다. 그렇다고 중보도 아니다.
우린 정책의 미래를 보고 많은 토론과 지식적 논의를 거친
합리적 판단을 좋아하는 새로운 세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