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시간...
무슨 세팅시간이 그렇게나 긴지...
뭐.. 내가 한 게임 보여주러 왔으니깐..
완벽한 경기를 위해서 수십만의 시청자는 다물고
기다려라..
뭐 이런건가요?
서비스팩1,2랑 셋팅이랑 그렇게 상관이 큰가요?
아주 xp를 다시 까는듯...
그래도 이제 세팅시간 제한이 나온다고 하니 다행...
유럽축구나... mbl나 두팀이 붙으면 그 연봉만 거의 조단위로 가는 팀들도..
선수들 부상 뺴놓고 선수들 컨디션조절한다고 수십분씩 지체 하던가요..??
이건 뭐 게임시간보다 광고랑 셋팅 시간이 더 기니..
기다리다 진 다 빠지고...
안그래도 온겜넷 광고 진짜 긴데....
해설자들도 이제 슬슬 짜증을 내는 듯...
이젠 선수 옹호도 안하죠...
뭐.. 셋팅은 선수의 재량이다. 이런소리 하던데...
그래서 팬들한테 원망듣고.. 팬들이 짱나서 체널 돌리면..
한 팀돌리는데 몇십억씩 드는 프로 야구도 감독들이 죽어라 싫지만
덕아웃에 카메라를 설치해서 감독들의 실시간 반응을 시청자들에게
보내듯.. 팬들을 위해서 자신들이 싫은 것도 해주는 마당에..
이건 좀 아니라고 보내요.. 컴퓨터 셋팅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내가 가서 뭐만 하면 되는지 사전에 준비하고 방송을
죽~ 이어 나가야 하는데 엠씨들도 할 말이 없어서 몇십초간 가만히
말도 한마디 안하고 있을 정도로 길게 셋팅하고..
그렇다고 광고나 뭐 다른 재미있는거 막간을 이용한 뭐 내보내지도 않고
있다가 맨 마지막에 오프닝 한번 더 보고;;;
참;;; 이건 진짜 아니라고 보는데.. 3시간씩 티비앞에 죽치고 않아서
2시간도 안되는 게임볼려고.. 광고와 셋팅이 반 가까이 차지하는..
스타리그는 아직 팬보단 선수를 위한 경기인듯..
스타를 진짜 좋아라 하는 사람으로써 이런식으로
가다간 우리나라 스타리그계 점점 흥미 잃어서..
사장 되는건 아닌지..
오늘 경기내용도 별로 좋지도 않고..
진짜 옆에서 사람들이 전상욱이 져주는데도 못이기냐..
이런소리 나올정도로.. 둘다 너무 실수 많고 평소답지 않은 경기들..
프로게이머랑 온겜넷.. 항상 옹호햇지만..
이번엔 좀 아닌듯..
男兒當自强 (황비홍 O.S.T)
傲 氣 面 對 萬 重 浪
熱 血 像 那 紅 日 光
膽 似 鐵 打 骨 如 精 鋼
胸 襟 百 千 丈 眼 光 萬 里 長
我 發 奮 圖 强 做 好 漢
做 個 好 漢 子 每 天 要 自 强
熱 血 男 兒 漢 比 太 陽 更 光
讓 海 天 爲 我 聚 能 量
去 開 天 闢 地
爲 我 理 想 去 闖 看 碧 波 高 壯
又 看 碧 空 廣 闊 浩 氣 揚
我 是 男 兒 當 自 强
昻 步 挺 胸 大 家 作 棟 樑 做 好 漢
用 我 百 點 熱 照 出 千 分 光
做 個 好 漢 子 熱 血 熱 腸 熱
比 太 陽 更 光
-해석.
오기는 하늘을 찌르고 뜨거운 피는 들끓는다
두둑한 배짱으로 앞을 향해 달려 나간다
진정한 사나이의 길을 사나이의 열정은
붉은 태양보다 뜨겁다 광할한 벌판 달리며
이상의 나래를 펼치리라
드높은 기상을 만천하에 떨치리라 사나이 답게
두둑한 배짱으로 앞을 향해 달려 나간다
진정한 사나이의 길을 사나이의 열정은
붉은 태양보다 뜨겁다
내가 요즘 미쳐 사는 프렌즈 전 주인공들.
데이비드 쉼머 (로스 겔러 역)
레즈비언과의 결혼과 이혼, 에밀리와의 결혼과 이혼
친구 레이첼과의 결혼과 이혼.
3명의 아내와 2명의 자식을 가지게 되는 기구한 운명의 남자.
모니카의 친 오빠이며 고고학자 이다.
제니퍼 애니스톤 (레이첼 그린 역)
-처음에는 커피숖 종업원으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디자인 계통의
직업을 갖게된다 중간에 로스랑 결혼하면서 로스의 아이를 가진다.
당찬성격에 언제나 당당한 여성상으로 나온다.
헐리웃의 유명한 배우 브레드 피트의 아내이다.
매튜 페리 (챈들러 빙 역)
-프렌즈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직업은 정보처리사로 나오며 프렌즈에서 가장 상황에 맞는
웃긴 말을 잘한다. 모니카와의 오랜 동거 끝에 결혼하게 된다.
실제 메튜페리도 헐리우드의 수많은 여성들과의
스캔들과 연얘로 소문난 바람둥이 이며 대표적으로 사귄
배우로는 줄리아 로버츠 등이 있다.
커트니 콕스 (모니카 겔러 역)
-로스의 친 동생
극중에서 챈들러 빙과 오랜 시간 사귀다
결국 결혼에 성공한다 직업은 요리사이며
청소나 정리등에 엄청난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 완벽주의자
리사 쿠드로 (피비 부페이 역)
-프렌즈중 가장 특이한 성격의 캐릭터(안마사)
어디로 튈지 무슨말을 할지 전혀 감이 안잡히는 캐릭터다.
거의 항상 실실 쪼개며 엉뚱한 말과 행동을 일삼고 다닌다.
극중에서 매우 불우한 가정환경을 가지고 있다.
매트 르 블랑 (조이 트리비아니 역)
-극중에서 배우로 나온다. 아이 같은 천진 난만한 캐릭터이며
최고의 바람둥이. 매 화마다 다른 사람을 사귀고 있다-_-
먹는 것을 극도로 좋아한다 그가 하는 모든 행동과 말이 웃기며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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