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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911168
    작성자 : 샤레
    추천 : 10
    조회수 : 2588
    IP : 118.222.***.142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1/11/10 10:41:47
    http://todayhumor.com/?humordata_911168 모바일
    일본방송에 나온 얼짱 10대 미혼모 이야기.
    일본, 10대 딸이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 아빠는 딸의 아빠였다는..

    10대 소녀에게 자식이 둘..

    그런데 부친에 의해서 낳은 자식..

    아이들의 성장을 기록한 블로그도 있습니다.



    그러나 2년 넘게 글을 더 이상 쓰지를 않자

    혹시 자살한 것 아니냐..는 팬(?)들의 의구심이 드는데요.

    티비에 나와서 자기 자식은 아빠의 자식이다 라고 선언을 해서

    일본 사회를 엄청나게 소란스럽게 했고..

    덕분에 수 많은 열렬 팬(?)들을 거닐게 되었다죠.

    두 아이를 키우고자 열심히 일하고

    아기 성장 기록을 남긴 책도 썻습니다.

    부친과 근상으로 태어난 딸이자 동생인 막내 아기.

    저 처자를 좋아하는 남자가 두 아기도 같이 키우면서

    결혼하겠다고 하자 아빠가 가서 두들겨 패줬다고 하네요...



    본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 첫 경험은 초등학교 6 학년
    * 담배를 피우 시작한 것도 초등학교 6 학년
    * 중학교 2 학년 때 시설에서 돌아와 1 개월 만에 3 살 여동생 자고있는 옆에서 아버지로부터 첫 강간
    * 최초 강간 다음날 아침, 아침 식사 때 일반적으로 접해 왔던 아버지에 대한 공포
    * 매일 강간 결과 장녀 임신 아버지는 모처럼 내려 주신 생명이라며 낙태를 허용하지 않았다.
    * 출산 후에도 엉겅퀴에 강간은 계속 가해왔다.
    * 가출하여 친구에게로 도망해도 아버지가 쫓아왔다. 

    * 엉겅퀴에 강렬한 집착에서 남자 친구가 생기면 이상한 질투심에 남자친구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 19 세 때, 경찰에 체포 그 때 아버지로부터 매일 매일 강간을 호소하지만 경찰은 딸의 말을 인정하지 않는다.
    * 초등학교 6 학년 때 어머니의 부업이었다 위조 전화 카드를 팔고 있었다
    * 그 어머니는 대출금과 사람을 만들고 집을 나선다
    * 지금부터 3 년 전에 아버지 원래 도망 (아이들은두고 온)
    * 큰애는 시설, 아래의 자식은 아버지의 원래 돌봐지고있는 것 같다
    * 본인은 "아버지를 (처벌해줄 것을) 호소합니다"라고 말하고....



    2008년 6월 21일 이 후로... 이 처자는 어디론가 떠나버렸습니다...



    샤레의 꼬릿말입니다
    커다란 수박하나 잘익었나 통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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