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개헌특위가 오는 12일 원내 5개 정당의 대선 후보들을 불러 개헌에 대한 입장을 듣기로 한 가운데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10일 "다당제에 기반한 합의제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내각제가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부를 거치면서 국민 위에 군림하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손봐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고, 저 역시 대통령에 권한이 집중된 현행 대통령제는 수명이 다했다는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꼭 이런 이야기는 대통령 안될 얘들이 주장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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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4/27 08:55:23 125.180.***.16 주늬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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