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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정신력이 말이죠.
결국 분노를 못참고 사방의 물건 전부 집어던지고 의자에 앉아서 멍하니 가만히 있습니다.
취업못한게 죄냐 무슨...... 아주그냥 놀려먹는데 선수내요 교수라는 인간들이.
누구때문에 내가 이렇게 된건데.
의사는 역류성식도염 걸려서 위액이 역류하니 식사 조절하고 잠을 충분히 자야한다고하는데 그런건 못하고 전보다 더 심하게 하는데
거울을 보면 1학년때의 모습은 없더군요, 담배와 카페인에 찌든얼굴에 수염은 엄청나고 이젠 모든게 하기싫어졌습니다.
하아 이것도 부작용중에 하나인가.....이젠 드링크가 더이상 드링크가 아닌 거의 수분수준이더라고요, 몸에는 이제 수분이 자리하는게 아니라
타우린과 카페인이 돌고있는거 같습니다, 몸이 타우린에 익숙해져서 이제 더이상 효과도 안나타네요.
이래서 끝에는 과연 뭐가있을지. 보나마나 손가락질이겠지. 욕이나 안날라왔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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