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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첫 번째 밤, 광대패 속의 여인. :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58683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두 번째 밤, 절지당(絶指堂). :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60495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세 번째 밤, 원귀의 저주.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94072
야화,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네 번째 밤, 개천에서 태어난 괴물(上)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96198
야화,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네 번째 밤, 개천에서 태어난 괴물(下)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99037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다섯 번째 낮, 쥐떼.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02935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다섯 번째 밤, 홍량(妅俍) 무녀.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09155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여섯 번째 밤, 몽중화(夢中花).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14271
파루(罷漏) 후, 미리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던 지밀상궁(至密尙宮)들이 대전 차비(大殿差備)들과 함께 임금의 채비를 도우려 침소에 들어왔고, 이부자리를 정리하며 세숫물을 대령했다.
침소에 있어서는 아니 될 이가 함께 자리하고 있건만 이들은 짐짓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신경을 쓰지 않는다. 임금은 여인에게 눈길을 둔다.
그러던 와중 수라상이 들어선다.
자연스럽게 수라상 앞에 자리한 임금은 숟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으나, 그 바로 옆자리에 앉아 물끄러미 자신을 바라보는 여인을 의식하여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상을 물려버렸다.
“입맛이 별로 없으신지요?”
“아니다, 그런 것이 아니야.”
본디 한다면 상궁이 해야 할 물음이건만, 친근하게 물어오는 여인의 말이었다. 임금의 말에 상궁과 차비들은 의아한 낯을 띠며 임금을 바라보았으나 그저 거기서 끝이 났을 뿐이었다.
“저들에게는 전하께오서 혼잣말을 하시는 것처럼 보일 터이니, 제 이야기는 그저 듣기만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옵니다.”
숟가락을 놀리기 전부터 깨달은 것이 있다면, 저들에게는 이 여인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후에 임금은 차비들의 시중을 받으며 용포를 입고 관을 썼다. 그러는 와중, 여인은 침소의 문간에 서서 임금을 지켜보고 있다.
여인의 옆에는 환관들이 임금의 명을 받들고자 대기하고 있었으나, 자신의 옆에 고고(高古)히 서 있는 인물은 눈에 담지 못하는 모양이었다.
임금이 채비를 마치고 침소에서 나설 무렵, 여인은 먼저 발걸음을 하며 임금과 시선을 주고받는다. 마치 따라오라는 기색인지라 임금은 조회를 생략하고 시사(視事)의 시각이건만 무심히 침전을 나왔다.
여인은 그 후 임금이 따라오는 것을 아는 것인지 무심하게 발걸음을 할 뿐, 별 다른 말은 하지 않았다.
침전 밖의 바람은 얼마 전까지 내리던 비 때문인지, 평소보다 차가운 손길로 드러난 낯을 스쳐갔고 그에 따라 느끼는 분위기도 사뭇 달라지니 머릿속이 청량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급히 자리를 옮기는 임금의 모습에 어디로 향하는지 물어볼 만도 하건만, 환관들과 나인들은 그저 고개를 숙이고 뒤를 좇을 뿐이었다.
여인은 이윽고 궁궐 내의 큰 소나무 아래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그제야 뒤를 돌아 임금을 향해 눈길을 주는 여인.
임금은 잠시 모든 이들을 뒤로 물리고 홀로 소나무 아래까지 걸어갔다.
“여기서라면 누구도 들을 수 없을 것이다. 너는 어디로 갈 셈인지 말해 보거라.”
그 말에 여인은 먼 하늘을 향해 눈을 돌린다.
임금 또한 여인이 바라보는 곳을 향해 눈길을 돌린다.
무성한 소나무의 솔잎과 가지들 사이로 은은하고 푸르른 빛이 살며시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전하께 저주를 내릴 이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저주라…….”
너무 많다.
임금을 적대하고 자신들의 이득을 챙기려는 이들이 너무도 많았다.
오히려 임금의 이야기에 지지하고자 하는 이가 있어도 못 견디고 내쳐질 정도로 임금을 적대하는 이가 판을 치고 있다. 하나하나 세어 보자면 한도 끝도 없다.
“전한(前漢) 소제(昭帝)의 시절. 연(燕)나라 왕궁 정문에서 쥐가 자신의 꼬리를 물고 춤을 추는 해괴한 일이 일어났다지요. 연왕은 이를 신기하게 여겨 고기와 술을 쥐에게 대접했으나, 쥐는 끊임없이 춤만 추고 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후 연왕은 그가 꾸미던 역모를 소제에게 발각당해 죽음을 맞이했지요.”
한 나라의 왕도 알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다는 뜻이었다.
얼마 전, 침소에 나타난 쥐떼에 대하여 이리 생각을 하니 새삼 소름이 돋는 일이었다.
더욱이 의심이 되는 자들이 수없이 많아, 그들이 범인이 아니라 할지라도 언제 또 이러한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는 일인 터였다.
곡간에 쥐가 들끓기 시작하면, 남은 쌀들도 모두 오염되어 쓰지 못하게 된다.
궁궐 또한 그러한 모습이니.
“전하의 그 믿음을 우선 깨어 드려야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며 여인은 다시 어디론가 걸어가는 것이었다.
임금은 여인의 뒤를 따라 다시 발걸음을 돌리고, 멀찍이 임금의 하명을 기다리고 있던 나인들도 다시 임금의 뒤를 따랐다.
채 반각도 되지 않아 임금은 여인이 걸음하는 장소가 어디인지 알게 되었다.
중궁전(中宮殿)
중전이 기거하는 장소.
그 중궁전의 문 앞에 멈춰선 여인은 자리를 옆으로 비켜섰다.
필시 임금에게 들어가라 안내하는 모양이다.
임금은 만감이 교차한다.
쥐떼와 중전이 어떠한 관계가 있는 것인가.
그 많은 갈등들은 애써 싫은 것을 떨쳐내려는 몸짓과 다르지 않았다.
그러하면 안되는 것이었다.
“중전!! 있는가!!!”
임금은 나인들이 채 문을 열라 중궁전에 기별을 넣기도 전에 스스로 문을 열어젖히고 안에 들어섰다. 중궁전별감들과 중궁전상궁들이 뛰어나와 임금을 향해 부복하는데, 임금은 그들이 무릎을 완전히 바닥에 대기도 전에 지나쳐버린다.
어디서부터 솟아나는지 모를 아픈 마음들이 임금의 행동을 독하게 만든다.
“저, 전하 지금 중전마마께오서는…!!”
“닥치거라!!!”
임금을 채 만류하려던 중궁전상궁이 감히 옆에 서자 임금은 상궁을 냅다 밀치고 중궁전 안채의 문을 열어버린다.
성큼성큼 들어서는 임금의 발걸음에는 더 이상 중전에 대한 배려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상궁들은 임금을 만류하려 어영부영 어찌할 바를 몰라 하고, 별감들은 임금을 호위하느라 뒤를 따르기는 하였으되 역시 갑작스러운 사달에 안절부절 못하는 낌새가 똑같았다.
그들이 어떤 모습을 보이던 전혀 상관이 없었다.
임금은 중전을 마주보고 확인할 것이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중전의 침소에 문이 벌컥 열렸다.
“저, 전하…!!”
“중전은 고개를 들라!!!”
침소에 처음 들어가면서 보이는 모습은, 이불을 뒤집어쓰고 고개조차 내밀지 않는 중전의 모습이었다. 그 몸을 공포에 와들와들 떨고 있다는 것이, 두꺼운 솜이불 너머로도 훤히 보일 정도였다. 차마 변명을 하려던 모양이었으나, 임금의 일갈에 중전은 그나마도 입을 꾹 다물어버렸다.
그러한 중전의 기색에, 더욱 노기가 차오르는 임금.
성큼성큼 중전에게 다가가 그 이불을 잡아 당겼다.
“저, 전하!! 제가!! 제가 나중에 찾아뵙겠사옵니다!! 전하 제발!!”
“이 손 놓지 못할까!!! 어찌 짐이 찾아왔는데 감히 머리조차 내밀지 않는 것인가!!! 무엄하다 중전!!!!”
결국 중전은 완강한 임금의 손을 이기지 못하고 그 이불을 빼앗겨 모습을 드러내고 말았다.
그 자리에 있던 나인들, 그리고 상궁들과 별감들, 뒤따르던 환관들까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토록 분노하던 임금 또한 그 입이 벌어져 말이라는 것이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는 것이었다.
어떤 이들은 그 모습이 해괴하여 그러하기도 했고, 어떤 이들은 이제 어떠한 사달이 날지 생각도 하기 싫어 그러하기도 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모습이 결코 있어서는 안될 모습이었다는 것이었다.
온통 지저분해져 있는 요 위에 웅크리고 있는 중전.
“이, 이게 무슨 일인가…”
“전하!!”
“이게 무슨 일이냐고 하지 않았는가 중전!!!”
끔찍스러운 수포가 그 얼굴부터 빈틈없이 살갗이라는 살갗은 모두 뒤덮고 있었다. 온 몸에 뒤덮인 수포는 그 냄새를 맡는 코가 고통스러울 지경으로 고약하고 썩은 내 나는 고름들을 뿜어내고 있었다. 그 노랗기도 하고 시커멓기도 한 고름들이 중전의 온 몸에서 흘러나와 그 아래에 깔린 요를 한껏 적시고 있는 것이었다.
그 모습에 감히 토악질을 하는 궁녀들이 속출했지만, 임금은 물론이요 어느 누구도 그들을 향해 질책하지 못했다.
그 누구도 견디기 힘들 흉측하고 혐오스러운 모습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뿐만이 아니었다.
중전이 이토록 끔찍스러운 모습으로 화하였다 하더라도 이보다 큰 문제는 없을 것이었다.
중전의 배가 만삭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 그 흉참(凶慘)한 몰골은 무엇이며!! 그 배는 어떻게 된 것인가 중전!!!”
“전하… 전하…!!”
한 마디의 대꾸도 하지 못한 채, 그저 전하를 부르며 흐느끼는 중전.
동공이 허옇게 막이 생겨 앞을 볼 수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일이었고, 그 눈물에서는 누런 진액 같은 눈물 아닌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투두둑 투두둑
중전이 입을 열 때 마다, 그 생니가 하나씩 빠져 고름에 흠뻑 절여진 요 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참혹하기 이를 데 없는 모습.
그저 묻는 것 외에 할 것이 없었다.
중전은 이러한 모습으로 죽어가고 있는 것이었다.
“전하.”
임금은 목소리가 난 곳을 바라보았다.
병풍(屛風)
중궁전의 문에서 비켜 선 뒤, 임금을 중궁전 안으로 들여보냈던 여인은 어느 새 중전의 뒤에 자리한 병풍의 옆에 서 있었다.
그 곳에서 병풍을 가리키며 그저 서 있을 뿐이었다.
평소 보여주던 미소는 온데간데없이 그저 씁쓸하고 쓰디 쓴 작은 웃음.
몹시도 작고 작아 서글픔을 감출 수 없는 그 작은 잔웃음.
그저 마음 아픔을 보여주는 것과 다르지 않은 표정.
임금은 그 아련함을 눈에 담고, 중전 뒤의 병풍을 밀어 넘어뜨렸다.
“아아아아아악!!!!”
중전이 비명을 지른다.
그토록 완강하던 임금의 태도도 누그러지다 못해 수그러들어 힘이 쭉 빠져버렸고, 그 탄식이 바닥에 닿을 듯 하였다.
병풍 뒤에는 수많은 쥐의 머리가 마른 나뭇가지에 꿰여져 말라붙어 있었다.
유독 잔가지가 많던 그 나뭇가지는 그 가지 하나하나마다 쥐의 머리가 꽂히듯 꿰여져 셀 수도 없이 잔뜩 있었고, 쥐들의 머리는 마치 비명을 지르는 듯 하나같이 입을 쩍 벌리고 있었다.
임금은 흠칫 놀라 그대로 뒷걸음질을 쳐 버렸다.
이로써 확실해졌다.
그 쥐떼를 불러낸 것이 누구인지 명확해진 것이다.
몹시도 안타깝고 고통스러운 현실이었다.
“어, 어어억… 어어어억….”
순간 중전이 경기를 일으키며 나동그라졌다.
입에서는 피거품이 부글부글 쏟아져 나왔고, 그 온몸의 모든 수포들에서 뿜어져 나오는 고름의 양이 더욱 많아졌다.
“누, 누가 좀 살펴 보거라…!”
“하, 하오나 상경(尙更)어른! 꽈리가 하도 많은지라 섣불리 건드렸다간 어찌 될 지!!”
환관의 말에 핑계를 대기는 대었으나 감히 불복할 정도로 그 상태가 참혹하니, 아무도 중전의 그 몸뚱아리에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다.
중전은 고통에 찬 신음을 ‘게륵게륵’ 거리며 겨우 뱉어내더니 축 늘어져 버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고름에 온통 절여진 치맛자락에서 검은 피가 잔뜩 배어나오기 시작했다.
“치마를 들추어 보거라.”
그 모습에 임금이 나직이 명했다.
그러나 아무도 듣지 못했는지 넋이 빠져 중전의 그 참혹스러운 모습만을 보고 있는 것이었다.
“어명이다!! 치마를 들추어 확인을 하라고 하였다!!!”
그에 누구도 나서지 않던 와중, 그나마 중궁전별감들이 몰려나와 중전의 용태를 살피고 그 치마를 들춰 보았다. 그리고 기겁을 하는 별감들.
맥을 짚고 피부를 살피는 등 열심히 돌보는 모습을 보였으나, 그토록 열심히 중전의 용태를 살피던 별감들의 모습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이내 그들은 평정을 찾고 치맛자락 아래에서 무언가를 꺼내는 것이었다.
작고 작은 핏덩어리 하나가 손에 들려 임금의 앞에 내어져 왔다.
“우욱.”
그것으로 끝이었다.
구역질이 날 정도로 고기 썩는 내가 진동을 한다.
그것은 죽은 아기였다.
그러나 인간의 모습을 겨우 갖추고 있었으되,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던 것이다.
손과 발은 달려 있었으나 손톱이 가늘고 긴 것이 꼭 짐승의 발톱과 같았고, 길쭉한 꼬리가 나 있었다.
무엇보다 그 머리.
임금은 문득 병풍 뒤에 있던 쥐머리가 잔뜩 꽂힌 나뭇가지를 바라보았다.
그 곳에 꽂혀있는 수많은 쥐의 머리가 태아의 머리와 똑 닮은 것이었다.
중전의 뱃속에서 나온 것은 사람의 몸뚱이 모습을 한 쥐새끼였다.
“…저, 전하… 전하… 그게 아니… 아니옵니다… 전하…….”
죽어가듯 말을 겨우겨우 뱉어내는 중전.
임금은 눈시울이 잔뜩 붉어져 있었으나, 그 모습을 감추려는지 고개를 돌려 보꾹만 바라볼 뿐이었다. 그저 탄식을 할 뿐이다.
임금은 그대로 중전에게 눈길을 돌린 뒤, 나가며 마지막 말을 남겼다.
“이것이 다 어찌 된 일인지, 별감들에게 낱낱이 고하도록 하시오. 내 중전에게 주는 마지막 배려니, 결코 거짓은 말하지 마시구려.”
임금이 나가고 부리나케 어의가 들어와 중전의 용태를 살폈다.
진맥을 하고 몸 여기저기를 훑어본다.
필시 왕가의 몸에는 그 손도 대기가 쉽지 않아 실을 매어 진맥하기도 할 정도였지만 지금은 그런 것을 논할만한 자리가 아니었기에, 그저 최선을 다해 살필 뿐이었다. 중전은 전 날, 어의를 불러 탕약도 받았다고 했으나 어의는 그러한 일이 전혀 없었으니 처음 보는 이 참혹한 모습에 절로 진땀이 나고 미간이 찌푸려졌다.
고된 진맥을 하고 있는 어의를 지나치며 중전의 침소에서 나가는 여인.
그대로 중궁전을 나와, 그 쓰라린 마음을 가지고 시사(視事)를 보러 가는 임금의 뒷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여인은 그저 말없이 임금을 바라볼 뿐이었다.
더는 웃고 있지 않은 그 모습은, 맑게 갠 하늘의 모습과 사뭇 대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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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배가 고파요...
추천 좀...
추천...
으헿ㅎ헿ㅎㅎ헿헤헤헿헤헤헿후헤후헤헤후헤헿후ㅡㅎ으헿흐ㅔㅇ흐ㅔ헿으헤헿헿헤헿으헹헤헤ㅔㅇ흐에헿헤헤헿
ㅠㅠ..........
낮의 이야기는 이렇게 흘러가네요.
지난번에 링크 잘못되었다고 알려주신 분 감사해요 ㅎㅎ 지난화 링크들 다시 고쳐놨습니다 ㅎㅎ
관심갖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관심이 큰 힘이 되어요 ㅎㅎ
사뭇 쌀쌀한 가을이 됐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출처 | 작성자, 본인, 윈스턴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첫 번째 밤, 광대패 속의 여인. :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58683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두 번째 밤, 절지당(絶指堂). :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60495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세 번째 밤, 원귀의 저주.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94072 야화,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네 번째 밤, 개천에서 태어난 괴물(上)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96198 야화,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네 번째 밤, 개천에서 태어난 괴물(下)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99037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다섯 번째 낮, 쥐떼.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02935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다섯 번째 밤, 홍량(妅俍) 무녀.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09155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여섯 번째 밤, 몽중화(夢中花).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14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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