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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을 잡고 자기 주장만 하는 사람들 속에서도
끝까지 미소를 잃지도 않고 흐트러짐 없이
그들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면.. 정말 이 사람 인격이나 마음가짐이 어느정도인지
나 같은 평범한 사람이 볼때는 헤아릴 수가 없다.
나라는 보통 사람은 그 상황에서 무표정으로 그들을 노려보거나 당황해서 경호원을 찾았을거 같다.
사회적 소수, 약자니깐 관심을 받고 주목을 높일려고 했다고 백번 양보해보자. 대체 이명박근혜 정부때는
대통령 바로 면전에서 말한마디나 해봤는가?
앞으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도 걱정이다. 말 한마디 못하고 숨죽이고 살던 별의별 사람들이
문재인을 뜯어 할퀴고 언론에서 확대 재생산 해서 욕하는 광경이 뻔하다.
노무현때의 학습경험이 있어서 지지자들은 더욱 똘똘 뭉쳐지겠지만.. 걱정된다.
주저리주저리 편의상 높임말 체를 쓰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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