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귀족노조 강성노조 때문에 대한민국 기업투자가 해외로 가고 한국경제가 어렵다고 개소리 하는데
정작 그 강성노조 귀족노조 단체인 민노총은 심상정을 지지한다.
문재인은 홍준표의 수구결집수단으로 문재인을 공격하고 문재인은 별 도움이 안되는 사안에 방어만 해주고
정작 표는 심상정이 받아간다.
동성애도 마찬가지다
심상정이 동성애 찬성한다고 했나? 비켜가는 답변으로 회피하는것 같은데
그리고 동성혼 결혼에 찬성하나?
심상정이 토론 잘한다고? 그것은 수구가 홍준표가 잘한다고 하는것과 마찬가지다.
심상정은 축구로 치면 패널틱킥만 계속 차는 상태고
문재인은 수비수 3명과 지혼자 잘난 척하는 적같은 아군을 상대로 수비와 공격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왜 많은 사람들이 나이들면 보수화가 될까?
그것은 바로 이러한 상황을 몇번 겪었기 때문이다.
실컷 경제적약자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총발받이 해줬는데 그 사회적약자나 경제적약자는 늘 불만족스럽다
그렇다고 그들이 자신들을 공격하는 사람들에 대해 공격하는것 보다
자신의 편을 들어준 사람들에게 왜 그것 밖에 못해 겨우 그 정도야 이런 핀잔과 비아냥을 들었기 때문이다.
노통이 5년내내 서민을 위해 진짜 대통령으로서 최대한 노력을 했지만
2007년 대선기간에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서민경제 파탄낸 무능한 대통령이라는 대선구호가 먹혔다.
이게 현 대한민국의 서민과 사회적 약자의 민낯이다.
문재인 지지자들만이라도 문재인이 도저히 사람같지않은 홍준표와 머리뿐인 유승민, 오직 표계산만 하는 안철수
후방에서 훈수나 두는 심상정
이런 사람과 웃어가면서 싸워야 하는 문재인 심정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