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승리를 확신한듯한 분위기라 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진주시에서 시민의 눈 회원으로 활동중인 여자사람입니다.
이미 대통령이 되어야 할사람이 대통령이 되지못하고,
뭐때문에 지난 3년 우리가 그네정부속에서 고통받았나요?
수개표를 선관위쪽에 계속 요청하고있지만 어떻게될지도모르니
저희 눈으로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 홍보같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더플랜을 보셨다면 보시고 조금이라도 분노하셨다면 한번만 관심을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질적으로 오프라인에서 활동하며 함께 투표함을 지켜주실분들이 절실합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면 각각 2~3시간씩만 지켜주셔도
5월4일,5일 저녁 사전투표함이 선관위로 옮겨질 때,
5월9일 선관위에 보관중이던 사전투표함과, 각 투표소에 있던 투표함이 개표소로 옮겨질때,
투표함이 바꿔치지 되지는 않는지 시민의 눈으로 지킬 수 있습니다.
아래글은 진주 시민의눈 접주님이 시민의 눈을 가입하는 방법을 정리해놓은것을 퍼온것입니다.
가입 및 서명 후 본인이 활동이 가능한 지역 텔레그램방으로 이동하셔서
5월4일~9일까지 사전투표함지킴이, 사전투표참관, 투표참관, 개표참관, 개표관람에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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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감시단 시민의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가 필요합니다.
시민의눈은 '내 지역구는 내가 지킨다.' 선거 과정의 부정이 개입될 여지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감시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운동입니다.
또한 참관인 및 투표함 지킴이 활동 등 선거 과정에 필요한 모든 절차 상의 과정을 참여 하는 등 적극적으로 선거절차를 감시해야 하는 운동입니다.
따라서 지역의 정당, 선관위, 지역회원 등이 긴밀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운동임을 감안하여
각 지역 회원들 상호간에 회원님을 확인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 부득이하게 실명제와 회원님을 증명하는
명찰 등을 사전에 신청을 받고 지역 책임자(접주-총무)의 확인을 걸쳐 보급할 계획입니다.
우리 운동은 '내 돈 1만원 내고 내 지역구 내가 지킨다'는 모토로 시작한 운동입니다.
깨어있는 시민이 조직되지 않는 다면 그 힘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지역에서 시민의눈 회원증을 목에 걸고 투명하고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