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임형섭 고상민 김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원내 4당 원내대표가 24일 정세균 국회의장과의 회동을 추진한다. 이 자리에서 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원내대표는 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회고록 논란 및 아들 특혜채용 의혹 등을 규명할 상임위 소집을 요구할 예정이어서 이를 반대하는 민주당과 정면대치할 것으로 보인다. . .
지금 이게 뭐하는 거죠?? 한패거리라고 대놓고 인증하나요?? 돼지발정제,포스코 부실기업 인수,1+1특혜,예비군 불참 후보 당에서 문재인을 검증하는건 이게 무슨 오만불손한 작태인가요 기가막히네요 어제 문재인 부산 유세 3만명 운집 충격먹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