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정의당은 단 한번도 대통령선거때 민주당을 도운적이 없습니다.
15대 대통령선거부터 17대 대통령 선거까지 권영길이 꼬박 꼬박 대통령선거에 나왔고
18대 대통령선거는 자진 사퇴를 한것이지 후보 단일화를 하지 않은것입니다.
항상 정의당은 자신들이 대의를 위해 민주당에 희생당하는 척 하는데
언제 정의당이 민주당을 위해 노력했나요?
총선이나 지방선거 후보단일화? 이건 희생이 아니라 서로간의 득실때문이죠
삼자 사자구도로 민주당 새누리당 국물당 정의당이 지역구로 나오면 정의당이 과연 어느 지역을 가져갈수있을까요?
어찌보면 총선이나 지방선거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고추가루 뿌리는 정의당에 의석이나 지방 한두개 줘서 다른 지역에 고추가루 못뿌리게 하는 마음이 더 컸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항상 정의당은 무슨 자신들이 지역구 의원을 수십명 배출할 능력이 있지만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 척을 한답니까
이번 심상정도 투표율이 약 3.5~3.9 나올겁니다. 이 투표율은 정의당의 20년동안 투표율과 변동이 없죠.
정의당의 착각은 자신들의 지지율은 거의 20%이상인것으로 착각하면서 대의를 위한 희생자 코스프레하는데.
봅시다 이번 선거 지지율. 그게 바로 정의당의 현주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