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해도 짜증나고, 왜 저런 거짓으로 신화를 만들어온 인간에게 지지율이 나오는지 한숨쉬며 화를 낸적도 있었습니다.
근데 이젠 관심이 안가요. 몇번이나 검색해보고 이딴 소리하고 다니는구나.. 혼자 비웃고 그랬는데 2차 토론이후로 걍 아오안으로 생각도 안 나네요. 오늘에야 달라진 관심도를 깨닫고 나만 그런가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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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4/22 23:17:23 112.167.***.58 명랑한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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