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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신입사원이 인턴에게 지 일을 시키고 닥달하는걸 탕비실에서 봄.
복사같은 잡무도 아니고 지 이름적어 처리해야 할 문건을 인턴에게 시킴.
따로 불러내서 조짐
"시킬일이 있고 니가 해야할 일이 있는거야. 너 인턴 뭘 믿고 니 주업무를 맡기냐? 넌 뭐 다 할줄아냐? 나중에 일처리 잘못되면 니가 다 책임질래? 근데 니가 어떻게 책임질래. 니가 책임질수 있는거 없어 임마. 입사1년차가 벌써부터 뭔 추태야 임마. 가서 처음부터 니 손으로 검토하고 니손으러 처리해. 그리고 퇴근전까지 나한테 가져와 "
신입 시무룩해져서 들어감...
그리고 난 폰으로 월급도둑질중...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뭐요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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