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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KBS
안철수 전 대선후보가 오늘 대선캠프 해단식을 하면서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러나 대선이 국민 여망과 정반대로 가고 있다며 여야 정치권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SBS
안철수 전 대선후보가 오늘 대선캠프 해단식을 하면서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러나 대선이 국민 여망과 정반대로 가고 있다며 여야 정치권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MBC
안철수 전 후보가 캠프 해단식을 갖고 대선정국이 잘못 가고 있다며 여야 정치권을 모두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새 정치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처음 시작
KBS
후보 사퇴 이후 열흘 만에 모습을 보인 안철수 전 후보.
안 전 후보는 문재인 후보 지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SBS
사퇴 후 열흘 만에 캠프 해단식에 나타난 안철수 전 후보는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성원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MBC
후보 사퇴 이후 열흘 만에 지지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안철수 전 후보는 지금 대선이 국민의 기대와는 정반대로 가고 있다며 여야 정치권을 동시에 비판했습니다.
안철수 전 후보 녹취
KBS
"문재인 후보를 성원해 달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지지자들께서) 이제 큰 마음으로 제 뜻을 받아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새 정치를 바라는 시대정신은 보이지않고 과거에 집착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SBS
"문재인 후보를 성원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지지자 여러분들께서 이제 큰 마음으로 제 뜻을 받아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새 정치를 바라는 시대정신은 보이지 않고 과거에 집착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MBC
"새 정치를 바라는 시대정신은 보이지 않고 과거에 집착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유민영 대변인 언급
KBS
유민영 대변인은 돕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만큼 조만간 결정해서 말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BS
발언을 두고 논란이 커지자 안 전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안 전 후보가 문 후보를 돕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며, 조만간 지원 방식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BC
언급 없음
여야반응
KBS
문재인 후보 측은 안 전 후보의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정권교체로 보답하겠다,
박근혜 후보 측은 안 전 후보가 문 후보를 지지하기보다는 새 정치를 강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민주통합당은 안 전 후보가 거듭 문 후보 지지의사를 밝혔다며 정권교체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새누리당에서는 안 전 후보가 문 후보를 소극적으로 지지하는데 그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MBC
새누리당은 안 전 후보가 바라는 국민대통합과 정치쇄신, 경제위기 대비 등은 박근혜 후보가 일관되게 추구해왔던 거라며 안 전후보가 새정치를 하겠다는 독립선언을 한 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새 정치와 정권교체를 위해 문재인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안 후보의 말에 감사하다고 밝혔지만, 당 관계자들은 기대에 못 미쳐 다소 실망했다는 반응입니다.
사족
KBS
없음
SBS
야권에서는 선거법상 집회로 간주되는 해단식에서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경우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는 분석과 지지 발언 수위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가 함께 나왔습니다.
MBC
정치권 일각에서는 안 전 후보가 제3의 지지세력을 모아 내년 4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시작으로 자신의 정치 기반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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