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argin:6px 0px;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color:#1d2129;font-size:14px;">꽃이 피는 시기는 다 다릅니다.<br>이른 봄에 개나리가 피었다고<br>여름에 피는 장미가 개나리를<span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inline;font-family:inherit;"><br>부러워하거나 시기하지는 않습니다.</span></p> <div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inline;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color:#1d2129;font-size:14px;"> <p style="margin:0px 0px 6px;font-family:inherit;">각자의 인생에서 가장 절정의 순간에 꽃을 피우듯이<br>개나리처럼 이른 봄이 될수도<br>대기만성으로 늦게 만개하여 기쁨을 줄수도 있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font-family:inherit;">다른 이가 피우는 꽃을 부러워하지 않고<br>자신이 꽃을 피우는 시기를 알고<br>숱한 비바람을 견디어내는 것,</p> <p style="margin:6px 0px;font-family:inherit;">타인과 나을 비교하지 않은 것이<br>자기사랑의 첫 걸음입니다.</p> <p style="margin:6px 0px;font-family:inherit;">"나는 장미다, 장미다.<br>신록 짙은 여름을 기다리는 장미다."<br>이렇게 스스로에게 얘기하며<br>지금 당장 자기사랑을 시작해 보세요.</p> <p style="margin:6px 0px;font-family:inherit;"><br></p> <p style="margin:6px 0px;font-family:inherit;"></p>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6/1592914428c2918365c671430b861a1e0516b3cf44__mn57465__w720__h540__f113030__Ym202006.jpg" width="720" height="540" alt="104860088_713362249241456_3091093558694148752_n.jpg" style="border:none;" filesize="113030"></div><br><p></p></div>